3월20일 엔씨 백화점과 문정동 로데오거리 상인조합에서
현대백화점 아울렛 반대 데모를 광화문 광장에서 한다는데,
로데오거리 상인들은 엔씨백화점 입점할때도 반대하려고 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무슨이유인지 데모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야 현대 입성 반대를 하는것일까?
엔씨도 공정한 잣대를 가지고 경쟁을 해야한다
난 이번 관리단에서 현대입성을 추진하는것이 대단히 용감하고 최고의 결단이라 생각한다
가든파이브를 살리는건 상인과 점주 그리고 나아가 문정동 장지동의 랜드마크이다
난 그들이 참 ~
이해가 되질 않는다
자기들만 살겠다는 이기주의 인가!
주변이 발전하면 그들도 이익이 되는것이고 ,
옷 상가가 아니더라도 까페거리 라든지 얼마든지 돌파구가 있는 상권이 아닌가!
대세에 따라야지 시대를 역행하는 무능한 발상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변화 발전하는 과정에서 찬물을 끼얹는 발상은 하지 말아야한다
맞은편 법조단지 주위 무지무지한 대형 상가가 올라가는데 왜 반대를 하지 않는것인지!
그러면 이넓은 공실의 가든파이브는 어쩌란 말인가!
여기 있는 청계상인 그리고 일반상인들 매장주들은
모두 죽으란 말인가!
이제 이기주의는 용납해서는 안될것이다
가든파이브 상인회에서도 이제 일어나야 할시기이다.
출처: 가든파이브 라이프 상인회 원문보기 글쓴이: 파이브
첫댓글 온당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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