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고백문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는 아버지의 본질인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나는 주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또한 나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주께서 선포하신 자가 되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처럼 나는 주님의 것이고 주님은 나의 것입니다.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었고, 나의 주님이신 아버지와 내가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는 이 기쁨의 노래와 탄성을 내가 마음으로 부릅니다.
주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므로 나의 본질도 사랑입니다. 나의 내면에서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나는 주님처럼 사랑하는 자입니다. 나를 통해서 이 사랑의 강물이 방해받지 않고 흘러갑니다.
주님은 내 안의 샘이십니다. 완전한 건강과 활기찬 생활의 샘이십니다. 이 생명의 강물이 건강과 가쁨으로 나를 채워줍니다. 내 몸은 주님이 숨겨져 있지 않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지성소 중에 하나인 주님의 것입니다.
그것은 건강의 집이고, 사랑의 집입니다. 주님은 나의 부활하신 주님을 나의 지혜로 삼으셨습니다. 마침내 나는 계시지식을 사용하는 방법을 압니다. 감각지식을 사용하는 방법을 압니다. 내가 주님과 연합함으로써 나는 환경을 지배하는 자가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내 안에서 자유를 가지시고, 주님이 내 안에 주님 자신을 계시게 하는 방법을 내가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서 나는 두려움과 의심의 옛 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사용할 법적 권리의 위임장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 결과 나는 주님을 위해 행할 수 있고, 주님을 대신할 수 있으며, 주님이 하신 일을 하고, 주님이 시작하신 일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나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나를 장악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의 종입니다.
그것이 나를 압도하였고, 나는 주의 아들의 사랑의 종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내 안에 그리고 나를 통하여 살아계십니다. 주님의 생명과 주님의 사랑의 본질이 나를 지배합니다. 주님은 내 생명의 능력이십니다. 이 생명은 내 안의 샘과 같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7장 38절에서 말씀하신 바, 나의 내적인 생명으로부터 생수가 터져 나오리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것은 나의 꿈이었습니다. 즉, 주님께서 이 사막같이 메마른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나를 통해서 날마다 주님의 생명이 흘러나오게 할 수 있는 작은 샘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었습니다.
나는 이 구절의 실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사랑을 주시는 분이신 능력의 하나님, 내 안에 주님의 자리를 주님께 드립니다. 능력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나를 통해서 주님의 창조사역을 행하시옵소서. 내 삶에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마소서, 나로 주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사용하도록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나타내 주셨나이다. 나의 입술에서 주이 말씀은 치유의 말씀이 되고, 믿음을 주는 말씀이 되고, 생명을 주는 말씀이 됩니다.
내 아버지여, 일어나소서. 내 안에서 큰 자가 되소서! 주님이 애 안에서 하나님이 크기만큼 크신 하나님이 되시도록 내가 마음으로 부르짖은 적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야만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말과 행동으로 바로 주님 자신을 쏟아 부으실 수 있으며. 내 존재의 모든 요소가 주님의 지시를 받게 될 것입니다.
나를 치유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힘을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내 생명의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충만하지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나의 충만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를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의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능력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가 내 안에서 계시고 모든 능력이 지금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그의 능력이 위에 계획을 세우며, 나를 지배하는 그의 사랑의 본성이 위에 계획을 세우며 나를 모든 진리로 인도할 등불로서 그의 지혜 위에 계획을 세웁니다. 나는 주님을 내 안에서 해방시켜 드립니다. 나는 주님의 내 능력을 사용하고, 내 입술을 통하여 말하고, 내 손을 통하여 치유하게 해 드립니다.
나는 주님의 충만으로 충만합니다. 주님의 지혜와 사랑은 나의 것입니다. 사랑의 온화함과 위대함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견고함이 나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의 안식 안에서 안식합니다. 주님의 평화로 인해 나는 고요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요, 주님은 나의 것입니다. 인생은 그 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위대합니다. |
첫댓글 아는 지인으로 부터 받은 글이었습니다. 이글을 읽으며 내안에 계시는 주님을, 성령님을 이제는 인정하며 사랑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확신하며 이제 더이상 속을 필요가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믿음이 약하여 내게 오신 성령님을 주변의 사람들의 시선과 비교로 나약한 성령님으로 여기며 남이 만난 성령님을 주님을 크게 보았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슬퍼하셨을까요.. 내게 오신 성령님은..주님은 완전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 이시라는걸 이제야 확신하며 ..그 은혜에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처럼 주님께 저를 바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