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3월 18일 오전10시경 (양력) 강릉출생 여자입니다.
그동안 힘든 세월을 보냈지만, 공부하면서 잘 견뎠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부정맥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그걸로 한번도 진료를 받아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작년에 왼쪽어깨가 아파 여러 치료를 받았고, 1년 치료기간 후 나았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지나 올해부터 오른쪽 어깨가 똑같은 방식으로 아프고 있습니다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치료를 받고있진 않고 때되면 나을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어문의드립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가끔 심하게 아플때는 걱정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네 건강이 제일인듯합니다. 어깨가 아프셔서 고생이 많으시리라 사료됩니다.누리님께서는 태어나실때 아마도 폐쪽이 약간 안좋게 태어나신거 같읍니다. 부정맥에 대해서는 심히 염려를 하지않으셔도 될거같고 . 어깨 아프신것은 지음혈이라는곳이 있읍니다. 그곳을 잘 찿으셔서 강하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누르시고 숨을 내쉬시면서 놓으시고 하기를 여러번 반복하여 실시를 하여 그곳에 기가 소통토록하시고 자석을 구하셔서 s극이 살에 닿게 붙여주시면 아주 효과가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음식으로는 관중(쇠고비)이라는 것이 있읍니다. 그걸 구하셔서 달여서 매일 아침식사후에 한컵씩 드시면 큰 도움되시리라 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
자세한 설명과 아픔을 공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음혈은 다음 자료를 보시고 잘찿으시고 https://search.daum.net/search?w=img&q=%EC%A7%80%EC%9D%8C%ED%98%88&docid=334C_iQIUj5PAik5SQ&da=IIM 오른쪽혈자리를 누르시고 붙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