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를 대상으로 하던 영어 수업이 다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어에 부족한 엄마를 대신해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셨었는데.. 그만하게 되어 좀 서운하고 속상했습니다.
아이들도 기본 5명은 되었던 수업인데 수업이 없어졌네요.
생활영어나 책읽기 프로그램이 다시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아이만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영어나 중국어 회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그간 1년여 101동 입주민 강사께서 자원봉사를 해주셨는데 사정상 이번학기는 못하시게 됬네요.차후에 기회 되시고 여건이 되면 다시 도와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그간 1년여 101동 입주민 강사께서 자원봉사를 해주셨는데
사정상 이번학기는 못하시게 됬네요.
차후에 기회 되시고 여건이 되면 다시 도와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