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꽃 네 번째 이야기-그리운 바다 이 생진

[初夜초설]

드디어 다음 주에 미친 꽃 네번째 이야기 

(섬 꽃이 피었습니다)  -그리운 바다 이 생진이 출판 됩니다.마음으로만 울 이 생진 선생님 이야기를 언제는가는 꼭 쓸거라고

생각만 하다 그 결실을 이제서야 보게 됩니다.마음의 짐을 하나 내려놓고  다음 주 영동에서 선생님과

만납니다,선생님께는 비밀로 했는데 어떻게 알게 됐는지 -초설 덕 좀 보겠네-하시며 화도 안 내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선생님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빅스톤]

오랫만에 미친꽃을 찾았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거제도 10년은 넘었지요
소인은 장천과함께 인사동에서 쫘악~♡
방가 방갑습니다
그래도 건강이 최고여
훗날 또 뵙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