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마지막 "토요발레＞ 말하는 호두까기인형 공연

[발레단 운영자]

이원국 발레단은  2017년 마지막 <토요발레>를 12월 30일  하오 5시 송파구 방이동 KBEC 발레아카데미 전용 소극장에서 "말하는 호두까기인형" 을  공연 합니다. "호두까기"는 지난 12월 2일 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와부체육문화육회관과 도봉구민대강당에서 모두 9차례나 공연 한바 있습니다. 공연때마다 많은 관객이 입장하여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특히 발레를 이해하기 힘든 어린이들이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찾아와서 무용수가 말을 하면서 공연을 하기때문에 쉽게 공감을 하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해마다 크리스머스 때만 되면  단골 메뉴처럼 여러 발레단에서 "호두까기" 발레공연을 히고 있지만 아직도 "말하는 호두까기인형"빌레를 못본 어린이들이 많아 앵클 형태의 재공연을 하기로 결정 하였습다. 즐거운 관람이 되도록 더욱 알찬 공연을 준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