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상관없습니다. 지구는 닫힌 순환계라 수천년 살면서 살다 죽어간 생물(인간 포함)들이 시대에 걸쳐 같은 원소를 공유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내 뼈를 구성하고 있는 칼슘이 내 수백년 전 조상의 뼈속에 들어 있던 원소일 수도 있는거죠. 갑자기 모든 인간이 부활하면서 각자 그 원소들의 대한 소유권(?)을 찾기 시작한다면 부활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ㅎㅎ 새로운 몸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런 걸 보면 성경이 매우 과학적이라는 걸 알 수 있기도 합니다.
첫댓글 부활할 때는 다른 몸을 입게 됩니다. 영혼도 아니고 썩어질 육체도 아닌 새로운 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닫아놓은 문을 열지 않고 벽을 통과하여 나타나시기도 하셨죠. 하지만 물고기를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화장하지 않아도 세월이 지나면 사람 몸은 사라집니다 뼈만 남고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얘기해 줄께요.
아, 그런데요, 이 세상을 떠나갈때 육신을 화장해도 되는 지가 알고 싶어서요. 상관없는지.대화하는 사람은 화장하면 뼈가 다 타서 없어질터이라 뼈가 뼈가 있어야 영육이 부활된다고 해서요.
전혀 상관없습니다. 지구는 닫힌 순환계라 수천년 살면서 살다 죽어간 생물(인간 포함)들이 시대에 걸쳐 같은 원소를 공유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내 뼈를 구성하고 있는 칼슘이 내 수백년 전 조상의 뼈속에 들어 있던 원소일 수도 있는거죠. 갑자기 모든 인간이 부활하면서 각자 그 원소들의 대한 소유권(?)을 찾기 시작한다면 부활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ㅎㅎ 새로운 몸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런 걸 보면 성경이 매우 과학적이라는 걸 알 수 있기도 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입은 형체는 부활체이구요 이 부활체는 천국의 들어가는 영체와 다르구요 재림후 세상에 7천년을 채우기 위한 천국왕국때 입는 형체와 또 다르답니다 성경적 설명은 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