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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질문입니다.
sorio 추천 0 조회 189 15.01.11 21: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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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1 22:06

    첫댓글 부활할 때는 다른 몸을 입게 됩니다. 영혼도 아니고 썩어질 육체도 아닌 새로운 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닫아놓은 문을 열지 않고 벽을 통과하여 나타나시기도 하셨죠. 하지만 물고기를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 15.01.11 22:07

    화장하지 않아도 세월이 지나면 사람 몸은 사라집니다 뼈만 남고

  • 작성자 15.01.11 22:07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얘기해 줄께요.

  • 작성자 15.01.11 22:11

    아, 그런데요, 이 세상을 떠나갈때 육신을 화장해도 되는 지가 알고 싶어서요. 상관없는지.대화하는 사람은 화장하면 뼈가 다 타서 없어질터이라 뼈가 뼈가 있어야 영육이 부활된다고 해서요.

  • 15.01.11 22:16

    전혀 상관없습니다. 지구는 닫힌 순환계라 수천년 살면서 살다 죽어간 생물(인간 포함)들이 시대에 걸쳐 같은 원소를 공유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내 뼈를 구성하고 있는 칼슘이 내 수백년 전 조상의 뼈속에 들어 있던 원소일 수도 있는거죠. 갑자기 모든 인간이 부활하면서 각자 그 원소들의 대한 소유권(?)을 찾기 시작한다면 부활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ㅎㅎ 새로운 몸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런 걸 보면 성경이 매우 과학적이라는 걸 알 수 있기도 합니다.

  • 작성자 15.01.11 22:23

    네, 답변 감사합니다.

  • 15.01.12 00:41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입은 형체는 부활체이구요 이 부활체는 천국의 들어가는 영체와 다르구요 재림후 세상에 7천년을 채우기 위한 천국왕국때 입는 형체와 또 다르답니다 성경적 설명은 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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