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후쿠시마 앞바다 9.0 지진에 지진피해보다 쓰나미 피해가 훨씬 컸던 이유는
일본영토에서 160km 떨어진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경주 지진은 경주가 진앙이다.
이번 진앙 근처 같은 깊이에서 8.0 지진이 일어나면 지난번 5.8 지진보다
1000배 이상의 파괴력을 가지게 된다.
규모 1 차이는 에너지 33 배기 때문.
33 X 33 = 1000 배.
5.8 이 핵폭탄 1개 라고 하면 8.0은 1000개 다.
한국 영토내 같은 깊이에서 8.0 이 발생하면 1000 배 위력이 고스란히 지상으로 전달 될 것.
무시무시한 강도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무너질 것.
원전은 경주 월성뿐 아니라 고리, 울진까지 피해 가능
출처: 통일한국 이화세계 (재난대비, 생존, 전쟁, 기후변화) 원문보기 글쓴이: 한별
첫댓글 "최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이 전조현상일 경우 향후 진도 8.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0이상의 지진이 일어난다면 지진 피해와원전피해로 다 죽는다
첫댓글 "최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이 전조현상일 경우 향후 진도 8.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0이상의 지진이 일어난다면 지진 피해와
원전피해로 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