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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환란 전 휴거와 대환란에 남겨지는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 (1)
은수 kallah 추천 6 조회 1,481 14.07.02 11:4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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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02 13:19

    첫댓글 (이 댓글 시간 기준으로 위 글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셔요.~)

  • 14.07.02 22:32

    정말 정성스럽게 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연구자료로 참고할께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 14.07.02 13:56

    이런~ 저의 믿음과 싱크로율 100%이군요...
    나아가 요한계시록 7장 9절로 17절까지 묘사된 성도들이 바로 첫열매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재앙 동안 미혹과 기근과 온역과 전쟁과 경제파탄 그리고 순교자들이(5번째 인) 있기때문에,
    이 시점을 지난 후, 휴거가 일어나면 요한계시록 7장 9절에서 시작되는 휴거백성의 묘사가
    kallah님이 말씀하신 첫열매와 일치한다고 봅니다....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02 18:01

    14장 4절 설명에 첫열매자들에 대한 말씀도 나옵니다.
    이들은 처녀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슬기로운 처녀들이죠..
    참고로 14장 4-5절은 십사만사천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2절에 하프 타는 자들에 대한 설명 입니다..

  • 14.07.02 14:23

    잘보았고 감사합니다 환난전 휴거를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를 보면 마치 폭풍 전야와 같은 상황처럼 느껴지는데 휴거사건과 7년 대환란으로 들어가기전에 앞으로의 기간도 상당한 고통이 있을거라는 예측을 하는 분들이 있고 이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경제 사회 정치 군사적인 상당한 shaking이 있을거구 이 기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며 진짜 신부들이 최종적으로 가려지는 시기후 휴거가 있을거란 마음이 들고 주님의 신부믿음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이런 shaking에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주님은 한명이라도 더 신부 믿음 만드셔서 영광의 구원을 주시길 원하심을 믿습니다. 승리하세요.

  • 14.07.02 14:34

    아멘...주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나님의 전신갑주
    ■We belong to Jesus
    ■Soli Deo Gloria~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2 19:29

  • 14.07.02 14:35

    아멘! 저도 위에 쓰신 글과 같은 믿음의 확신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은혜의 글 감사합니다.

  • 14.07.02 15:00

    아멘!귀한 은혜의 글 감사합니다..맘에 확 와닫네요..

  • 14.07.02 15:41

    성경적지식이 없거나 평범한 분의 글이 아닌데요.
    계시록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있으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7인 7나팔 7대접 모두 같은것으로 봅니다.
    마치 요셉이 꾸었던 꿈에서 7이삭과 7소가 같은 꿈이듯 말입니다.

  • 14.07.02 15:58

    계시록12장에 여자는 교회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야곱의 환난기 인데요..7년동안 대환난기 입니다..
    여자가 낳은 사내아이는 성도가 아닙니다..예수님입니다..교회가 철장으로 다스리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입니다...
    시편2장9절~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수리라. 하셨도다,
    마지막 7년대환난기는 유대인을 시험하여 구원을 시키고자 하는 야곱의 고난입니다..

  • 14.07.02 16:28

    동의합니다

  • 14.07.02 18:06

    네 방금 말씀하신 12장 하늘의(별자리)큰 징조는 2016년 11월 부터 약40주 후 2017년 9월 말경 처녀자리에서 기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목성이 처녀자리 자궁 근처에서 사십주를 왔다갔다 하며 2017 9월 말경에 처녀 가슴쪽(해를 입은)에 해가 발 밑에 달이 있게 되고 처녀자리 머리 위에 사자자리가 있는데 사자자리는 원래 9개지만 이날따라 수성 금성 화성이 일렬로 되면서 12개(관)이 됩니다...
    곧 오실 주님 마라나타!!

  • 14.07.03 06:01

    @축복송 저는 반대의견인데요 예수님이 장차될일을 요한에게 계시하라고 하셨는데 장차 예수님이 또한번 출생한다는 건가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사내아이는예수도 아니고 이스라엘도아닙니다

  • 14.07.03 09:28

    @WROJ 여자는 이스라엘이 맞습니다.. 구약의 여러곳에 여자는 이스라엘로 기록하고 여호와의 아내로 표현합니다.교회는 한처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여자는 이스라엘입니다.이스라엘 유다지파에서 예수님이 나셨지요.
    성경이 성경을 해석합니다 갈4장4절~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킹흠)....
    계시록 12장 앞뒤 문맥상 여자는 마리아가 될수없고 나머지는 이스라엘 유다지파에서 나온 예수님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4.07.03 09:44

    (아날로그님께 드리는 댓글입니다.)

    할렐루야.

    아날로그님, 아날로그님의 이해를 존중합니다.(아날로그님의 이해가 다 맞는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기에 동의의 뜻은 아직 아니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묵상하고 상고해 보고자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다만, 위에 댓글에서 말씀하신 <시편 2:9>이나 <계시록 19:15> 말씀들을 통하여도 철장으로 다스리는 권세를 갖고 계신 분은 예수님이 맞으십니다.

  • 작성자 14.07.03 09:46

    (아날로그님께 드리는 댓글입니다)

    그러나, <요한 계시록 2:24-27>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위 요한계시록 2:26,27절 말씀을 살펴보면, 교회의 이긴 자에게도 <철장으로 다스리는 권세>를 부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07.03 10:07

    (아날로그님께 드리는 댓글입니다)

    심판하는 권세도 사실 예수님만이 갖고 계신 권세이지요. 그러나, 주님의 심판하는 권세도 <고전 6:2-3, 계 20:4> 을 상고해 보면 교회에 나누어 부여해 주심을 알 수 있고요.

    그런 면에서 철장으로 다스리는 권세는 예수님께 있는 것도 맞고, 계시록 2:26-27 말씀을 통해 교회에게도 부여됨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14.07.03 10:42

    @kallah 예..맞습니다..
    저는 세대주의적인 교리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세대주의는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문글은 언약주의 적인 해석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고 한국교단의 해석은 거의가 이언약주의 해석을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둘중 하나가 답인데 어느것이 성경적인지를 깊게 탐구해보면 답은 있다고 봅니다..

  • 14.07.03 11:20

    @kallah 26절(킹흠)~이기고 나의 행위를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릴 권능을 주리니.. 이것은 참조구절은 마19:28절~(킹흠)~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시 나게 하는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리라...12제자들이 "우리가 모든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을수 있느냐고 예수님에게 질문하니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다스린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재림때 천년왕국때입니다..당연히 12제자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거구요..

  • 14.07.03 11:21

    @아날로그 27절~킹흠)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며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부수어 산산조각 내리라.이이것은 곧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것과 같으니라... 이말씀은 심판입니다..제자들이 12지파를 왕국에서 평안으로 다스리는것이 아니고 산산조각 낼정도로 대환란속에서 심판하는기록입니다..예수님이 아니고 교회로 해석하면 교회가 심판한다는 말입니까? 28절까지 보시면 28절~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여기서 새벽별은 교회란 말입니까? 그렇게 되면 문맥상 해석의 일치가 전혀 안됩니다.새벽별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겁니다..

  • 작성자 14.07.03 14:41

    @아날로그
    할렐루야.

    아날로그님, 솔직히 제 이 댓글 바로 위에 다신 댓글 2개의 내용은,, 뭐랄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건지,, 혼자 중언부언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드네요.. -..-;; (제 댓글에 대한 답을 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제가 알지 못하는 혼자만의 무슨 생각이 있으신 것 같고, 자신 안에서 상충하고 있는 자신의 이해를 아무 상관 없는 저에게 의문을 표하고 질문을 하고 계신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 작성자 14.07.03 14:42

    @아날로그

    제가 위 댓글로 말씀드리고자 했던 부분은, 철장 권세로 다스리는 권한은, 물론 아날로그님의 말씀맞다나 예수님께서 갖고 계신 권세가 맞지만, 또한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도 철장 권세로 다스리는 권세가 부여된 것을 계시록 2:26-27 말씀을 통해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뜻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계시록 2:28절에서의 새벽별에 대한 언급은 제가 한 적이 없는데, 아날로그님께서 새벽별이 교회냐고? 제게 반문하고 계시니, 도대체 저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

    제가 아날로그님께 새벽별이 교회라고 말한 적이 없었는데요.

  • 작성자 14.07.03 17:41

    @아날로그
    어째든, 계시록 2:26-27 말씀에 주님께서 (두아디라) 교회의 이긴 자에게 철장으로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날로그님께서 제 글 내용과, 다른 유사한 신학적 계시록 해석, 이 둘을 하나로 혼합해서 댓글을 올리고 계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신학으로 정립된 어떤 설이나 해석, 혹은 아날로그님께서 위에서 언급하신 <세대주의> 혹은 <언약주의> 이런 것들은 제게 좀 생소하게 다가옵니다. 언약주의적 계시록 해석이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요.

  • 작성자 14.07.03 14:43

    @아날로그

    그러니, 제가 글에 언급한 부분 외에, 다른 유사한 해석의 모든 내용을 여기에 대입하여 저에게 의문을 표하시고 영문도 모를 질문을 제게 하시면, 저에게는 그것이 아날로그님께서 중언부언 정신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밖에는 비춰지지 않으니, 제가 언급한 내용만 참고하셔서 그 안에서만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4.07.02 16:37

    마라나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중요한 것은 나팔절이군요!!!예수님께서 이땅에서의 4대 절기와 공중에서의 3대절기...주님의 공중재림시기가 될 나팔절은 과연 어느해 나팔저이 될것인가?

  • 14.07.02 19:42

    마음이 시원해지는 내용입니다.
    맥을 잘 짚고 계신듯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14.07.03 02:21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죠..마지막이라 휴거부터 여러가지 묵시록,계시록에 말씀이 있지만
    우리에 주님의 믿지 않은 이들은 어떻게 하죠...그냥 지옥에 떨어지는 걸까요..진정 예수님이
    원하시는건 우리의 믿지 않은 이들을 최선을 다해 믿음으로 복음을 전파하는게 아닐까요!?
    세상에 이들은 의리라면서 정의를 외치는 다면 우리 크리스챤은...주님이 진정 원하는게 뭘까요?!

  • 14.07.03 06:11

    복음 전하기도 해야하지만 마지막때는 슬슬 정리를 시작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방주에 올라타라고 외치다가 별 소득도 없이 정작 본인은 시간이 늦아져서 못타게 되면 그 또한 안타까운일이 될것입니다

  • 14.07.04 22:53

    농장에 다녀와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곧 답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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