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시44분경 경주에서 진도 5.3 지진발생.
오늘(9.12)은 한국이슬람중앙회 이슬람 최대 축제일(이드 알 아드하)입니다.
http://www.koreaislam.org/%EA%B3%B5%EC%A7%80%EC%82%AC%ED%95%AD/?uid=2102&mod=document
경주 테마파크안에는 이슬람박물관이 있습니다.
2011년 경주엑스포에 이슬람 부스를 설치하는등, 지속적으로 이슬람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경주-이스탄불 엑스포를 개최했고.
2017년에도 이슬람권에서 터키와 협력해 엑스포 개최를 준비중입니다- 경북일보.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3&idx=136118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경주에 태극기와 터키국기(그믐달+별=새벽별)가 함께 게양되어 있다.(블로그링크)
http://anndam.blog.me/220128338946
경주엑스포 관련기사 읽어보면 경주에는 신라와 이슬람권이 교류한 유적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교류와
이슬람 홍보가 엑스포와 박물관에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스탄불-경주 엑스포, 이스탄불 현지에서
대기업들이 홍보를 하는등 돈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저는 2010년경 연평도 포격이 있기전, 북핵이 떨어지는 예언적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긴장이 고조되다가 북의 선제로 전쟁이 일어났으며, 정부의 전쟁경고 문자메시지가 오다가 휴대폰 안테나가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파주(또는일산) 산간지에서 1발은 폭발했고, 양화대교(또는서강대교?)에는 불발탄1발이 떨어져 도로가 움푹파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불발된건 격추된게 아닐까 싶네요. PAC-3와 사드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합니다.
갤럭시 노트7폭발.
7시 44분에 1차로 국내 최대규모 5.3진도의 지진 경주발생.
8시 32분에 2차로 지진발생
북핵 5차 실험으로 시끄러운시기의 국가적 사건에 숫자 7이 두번 반복됩니다.
북한이 핵을 100~300기 모으기 전에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재용은 노트6을 건너뛰고 노트7을 다그쳐서 급하게 완성했으며, 세계적으로 폭발하여 큰 손해를 끼친것은 삼성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경주 지진도 시기와 때가 우연으로 보기가 너무 힘든일입니다.둘다 국가적 사건이며 일상의 숫자가 아닙니다. 또 두사건 모두 북의 5차
핵실험을 전후하여 일어났습니다.
북은5차로 표준,양산을 장담했고, 곧바로 6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차실험 직후가 폭격이
될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핵안보전문가도 북은 더이상의 표준화보다 양산가능성을 높게보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선포했던 이란의 핵개발을 지원했기에, 이스라엘이 북한 타격을 언급하다가 미국이 이란핵을 제재하였으며.
시리아에 핵을 수출하려다, 이스라엘 모사드가 용천열차 폭발사건을 일으켜 저지했고,
이스라엘은 프랑스가 이라크에 수출하려했던 핵시설을 폭파하고, 이라크 핵시설을 폭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북한타격을 언급하고 있으며, 북핵 갯수가 늘어나면 통제가 어려워지고, 이슬람권 수출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표준화가 선포된 지금은 이스라엘의 가능성 높은 타격시점중 하나입니다.
유럽과 미국은 북한 5차 핵실험의 진도가 5.3이라고 측정함. 경주 지진의 5.3과 동일하다. 그리고 북한 핵실험의 50배의 에너지다.
유럽지진센터는 최초 속보에서 5.5라고 판단했다가 5.3으로 수정했다.[7] 진도 5.5면 200 kt 핵출력이다.
미국 지질조사소(USGS), 유럽지진센터, 일본 기상청은 진도 5.3으로 본다.
-출처 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2016%EB%85%84_9%EC%9B%94_%EC%A1%B0%EC%84%A0%EB%AF%BC%EC%A3%BC%EC%A3%BC%EC%9D%98%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_%ED%95%B5_%EC%8B%A4%ED%97%98
7시 44분에서 4는 핵4발이 두번강조된게 아니겠는가 추측만 해봅니다.
8시 32분도 8x4=32, 8+32=40 으로 4 만들수는 있어요.
9월 12일까지만 필연이고 7시44분이 우연인것보다, 전체가 우연이거나 우연이 아닌게 맥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상청발표에 지진은 4회 발생했습니다.
한국 역대 4번째 규모 지진.
성경에서 안식의 7은 7번째에 휴식하지만, 징벌은 7을 채우고난뒤 곧바로 일어나므로(7년가뭄,7년환란), 7번째 핵실험을 채우고난
바로뒤가 가능성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전쟁은 북한에 대한 징벌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첫댓글 흠 일단 우연은 아니라는데 저도 동의 합니다. 핵4방쏜다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럼 안돼요!!
숫자는 끼워맞추기 나름이니까요 그냥 적어본거예요. 4432는 4방이 날아오다가 3,2 이런식으로 격추되서 2방만 떨어진다고 지어낼수 있는거고;; 그런데 7이라는 숫자는 무시하기에는 노트7폭발과 7시 지진이 너무 큰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