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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지진이 8시 32, 33분에 나는 이유를 찾은것 같습니다.[경주지진,울산지진]
한국디펜스 추천 1 조회 1,392 16.09.20 10: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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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0 11:08

    첫댓글 네 좋은 견해입니다 ~

  • 16.09.20 12:31

    보름 달의 인력이 약한 부분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보름 달은 저녁 6시쯤 동쪽에서 떠오릅니다.
    지진이 일어난 시각이 보름달의 인력이 작용하는 시간대와 일치하는 이유입니다.

  • 16.09.20 16:30

    요즘 방영되는 드라마 제목이 달의 연인, 구르미 그린 달빛이라든가 달하고 연관지어져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세라 알라신을 우상화시키는것은 아닌지....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율이 엄청납니다~

  • 16.09.21 14:40

    뉴스에서는 세지진 모두 8:33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울산지진, 경주 지진 모두 이슬람과 관련있습니다. 울산 현대호텔에서 할랄음식을 출시했습니다.(2016년 4월) 7월5일 울산 지진이 터진후 이틀뒤 박근혜대통령님께서 할랄정책 육성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지진은 박근혜정부의 할랄정책에 대한 경고성지진으로 터진것입니다.

  • 16.09.21 14:42

    "2015년 3월 1일부터 9일까지 중동(中東) 4개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박근혜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안 세일즈 외교에 집중, 48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큰 성과에 고무된 박 대통령은 3월 12일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지난주 중동 순방을 통해 열사(熱沙)의 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면서 ‘제2의 중동 붐’을 예고했다.

    같은 날 ‘제2의 중동 붐’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가 발표되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에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현재 전국에 60개 정도 있는 이슬람 기도처소(Musalla)를 보완하고, 주요 관광지에 이슬람 기도처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16.09.21 14:43

    둘째,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전환을 위해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6월) 및 교육(4회)을 실시하고 3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이밖에 의료관광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이슬람 음식인 할랄 음식을 상품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미래한국 2015.05.15 보도 )

  • 16.09.21 14:49

    숫자에 대한 내용보다 이슬람에 대해서 좀 더 초점을 맞추어서 신라시대부터 경주와 교류했던 이슬람문화와 현대까지 이어진 이슬람의 문화 불교문화의 유적지이며 우상의 숭배의 근원지였던 경주에 이슬람의 영까지 들어와서 죄가 포화상태가 되면서 심판의 근원인 지진이 일어날수뿐이 없었던 이유를 상세하게 적으면 더 설득력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저도 디펜스님의 글을 보고 이번 경주지진이 이슬람과 관련이 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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