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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돌3909 원문보기 글쓴이: 산돌 이
평창전도8탄=파키스탄 기독청년을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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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0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8-02-23 17:03 | 작성자 : 전도꾼 조무웅목사 |
할렐루야/ 오늘이 벌써 평창올림픽 전도15일쨰다, 맬맬 전도하면서는 전도현장에서 주님꼐서 보여 주시는 갖가지사연들도 참으로 많도다, 오늘은 차량으로 좁디 좁은 진부읍을 "에수천당/불신지옥" 소리로 뒤집고는 강릉 역 전앞에서 전도를 하고는 화장실을 가는데 검으틱틱한 외국 청년이 나의인디안추장 전도복을 보고는 반기면서 기념촬영을 원하길래 찍어주고는 그의손에 파키스탄어로된 전도지를 주는게 아닌가? 사연인즉 파키스탄은 무슬림국가인고로 기독교전도를 했다하면 바로"죽음"이기에 평창올림픽에 와서는 파키스탄선수들과 선수가족들과 또 응원오는 파키스탄인들을 전도할려고 일부러 왔댄다 / 할렐루야/ 넘넘 귀한청년인고로 이름을 물어보니깐은 필리아"라고 해서는 간절히 주님꼐 그청년의신앙을 지켜 주옵사하고 또 눈동자같이 지켜달라고 손을 꼬옥잡고는 간절히기도를 해주었다, 이렇게 노방전도는 전도현장에서 핍박과 욕설,비난도 많이 받지만은 이런 멋진 살어있는 체험이 있기에 전도에 더욱 가속력이 붙는 것이로다/ 할렐루야 ~~~~~~ 오직 예수신앙뿐~~~~~~ 2018.2,23 조무웅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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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할렐루야~! 입니다.
그러한 만남을 주시면서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할렐루야!~ 입니다.
감사함니다, 노방전도를1 년에300 일이상을 34년여를 지속해오니깐은 주님이 겪게하시는 온갖핍박,욕설 구타 비난조롱도 많았지만서도 이런 썡썡한 만남과 체험이 무궁무진해서 자그마치 전도행전을 300 여편이나인터넷에 올릴수 있었지요,,이산체험들을 천국가기전에 초대형교회엘가서 예수를 잘못믿는 성도들에게 들려줘서 바로 잡아주고 싶은데 도통안부르는군요,,,쓰잘데 없는 연예인이나 그저 "교회부흥" 방법이나논하는자나 부르고,,, 주님꼐서 감동을 주시는데요 절 부르면은 자기들이 '밥줄" 떨어질가봐 안부른다는 감동을 주시드군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