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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믿음의 결국은 구원입니다.
주님께 순종 추천 8 조회 391 13.10.05 01: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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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5 04:23

    첫댓글 님 글을 보니 제 글의 소재가 무궁무진으로 늘어나네요. 저한테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님 글에 대해서 앞으로 답글을 자주 올려드리게 될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헬라어, 원어가지고 현재 과거형 어쩌구 하시는 부분들 같은 데 대해서는 언급 안하겠습니다. 어차피 이 까페에서 헬라어 동사 시제로 논쟁하는 걸 이해할 분이 몇이나 계시겠습니까?

    사실 논쟁에 헬라어가 끼어들기 시작하면 보통 사람들은 소외되거든요. 그리구 성경은 헬라어 없이 영어, 한국말로도 100% 이해되니까 하나님 말씀입니다. 특수 능력자들(원어구사자)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 반박글 올려드릴게요

  • 13.10.05 15:22

    믿으면 구원받는것은 아멘입니다 하지만 구원이란 부분은 내가 그렇게 믿는다고해서 받는것도 아니고 이뤄가고 있다고 해서 받아지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라 영접해야하는데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전해준그들의 말만믿고 상상하여 그린 예수그리스도의 동명이인이라면 주님과 관계없는 분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예수그리스도일것입니다.~그래서 그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하고 그래서 좁은길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자기가만든 예수님이 너무도 많습니다~구원은 믿는자에게 주는 선물이나 절대 놓지 말아야하고 이뤄져가야합니다

  • 13.10.05 10:57

    . 구원은 믿음으로 출발합니다...그러나 믿음이 있나 자신을 시험해봐야됩니다.(고후13:5)
    값싼 은혜 값싼구원은 안되겠죠... 믿습니다 를 장난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은 믿습니다에서 구원이 될거라고 봅니다...

  • 13.10.05 12:30

    진정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회개와 믿음으로 그 즉시 성령님이 내주하심을 믿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지 그것에 우리의 노력과 정성을 얹을려는 그 어떠한 시도는 십자가를 욕되게 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어떤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 13.10.06 15:35

    매우 동감합니다~

  • 13.10.05 17:33

    밀알님글에 아멘 입니다.
    ㅎ. 믿음이란 단어를 가지고 구원을 논하면 안됩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피 를 갖고 논해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께서 흘리신 <십자가의피를 .보고,> 내가 내가
    너를 용서 하겠다. 입니다.
    피를 보고 나를 용서하신 것이니까
    사람이 구원을 받기위해 믿음을 현재진행형으로 갖고 있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 13.10.05 17:39

    어느날,
    이사실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닫게 되면
    아~.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모든죄를 2.000 여년 전에 <그때 이미>
    용서해 놓으셨구나...하면서
    인류속엔 내가 들어가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내죄도 용서해 놓으신걸 알고 받으면 됩니다.>
    이게 영접입니다.

  • 13.10.05 17:43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이 역사적으로 사실이면.
    하나님께서 그 피를 보시고 온 인류의죄를 용서하셨단 말씀이 거짓말이 아니고
    진실한 약속이라면.
    하나님께선 내죄도 이미 용서해 놓으신 것.
    .
    하나님께서 내행위를 보고 주신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신일> 을 믿은것이니
    내가받은 구원이 왔다갔다 하지 않습니다.
    내행위로 구원을 받았다면 어제 잘했고 내일 잘못하면 내구원이 왔다갔다 하지만.

    구원받는 믿음은 눈깜짝하는것 보다 쉬운것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것 입니다. 믿음으로.

  • 13.10.05 16:45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로운 피조물.거듭난것 입니다. 위로부터. 하나님께로 부터. 새로 태어 났습니다.
    김 아무게가 하나님 자녀가 된것입니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께서 <친히> 자녀를 이끄시며 가르치시며.징계하시며...
    이세상 끝날까지.
    하나님께선 하나님자녀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를
    성경에 다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인내와 순종 입니다.

  • 13.10.06 01:01

    하나님께선 자녀들이 하나님을< 부지런히> 찿으면=알아가면
    보상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갈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사랑하게 되며 순종하는 삶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경외 합니다.

    우리의구원이
    예수님 믿기 시작한날 까지만 용서 풀러스 행위로 <죽은다음에>
    가 봐야 아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믿을때 이미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자들은 즉 하나님의생명이 그 안에 있으므로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도록 힘씁니다.
    저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씀드린것 입니다.

    5개 댓글 썼는데 삭제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13.10.06 17:54

    희망43님이 은혜의 구원에 대한 말씀을 정확하게 해주셨습니다.
    희망43님이 정리한 구원에 관한 말씀을 들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여 은혜로 진행되다가 은혜로 완성이 됩니다.
    다만 인간의 의지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주시는 거룩한 소원에 자신의 뜻을 굴복시켜 반응하는 것입니다.

  • 13.10.06 20:44

    은혜로운 글 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입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진리탐구 5635번에도 구원관에 대해 제가 쓴 댓글이 있습니다.
    주영사님 감사합니다.

  • 13.10.07 11:55

    희망43님, 주영사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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