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의 벗 된것이 하나님의 원수인지 알지 못하느뇨
성경을 문자로 육신에다 적용하면 도덕 윤리가 되어 사람에게 죄를 짓고
영으로 보면 영혼의 대하여 말하는 것이며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볼때 내 배우자가 불륜을 저질르면 가장 화를 낼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하나님이 아닌 세상과 불륜 간음을 하면 원수라 하며 진노를 하시지요
냐가 왜 개독을 하나님의 원수라 하는가
하나님 말씀대로 세상과 벗된 믿음 생활을 하는 불륜을 하기 때문이다
세상적 사랑 믿음이 바로 기복신앙이며 하나님을 끌어다가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나를 미워하게 되고 나를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을 해도 허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다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는 나의 위주를 예수를 맏는것을 반드시 죽여야 하는데
오히려 개독은 하나님을 끌어다가 자기를 위하고 자기를 사랑하게 하여 마귀와 나를
사랑하는 간음자가 되게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가르치고 있다
세상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온갖 헌금을 내게 만들어 하나님이 돈을 받는 나쁜 하나님 불법의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는것이 바로 개독이다
병신도 주머니를 털어 하나남을 위해 멋진 성전을 짓고 그 위에 개먹사가 군림하는 세상권세를 좇아가 세상과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것이 간음한 여자들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이런 자들에게
간음한 여자들이여 세상의 벗된것이 하나님의 원수인줄 알지 못하느냐
말씀하는데도
이런 말씀을 하는 하나남을 개무시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남의 이름으로 돈을 내라 하고 있으니까 개독이라는 것이다
개독은 하나님을 말씀을 절대 믿는 자도 아니요 회개를 하는 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