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솔직히 저는 60년이 넘게 주님을 믿는다하면서도 위에 제목처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만나야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라고 많은 목사님들은 예기를 하던데 그 만남이 어떤 것인지 ?좀 설명을 들을 수 없을까요? 부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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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님, 보내주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일부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 인간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내려서 만났다는 줄 알았습니다.아니면 인간이 하나님의수준으로 스스로 승급시켜서 하나님괴 일대일로 쇼부치는 교만한 생각들이 아니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듭 말씀감사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일대일로 만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듣거나 성경을 볼때 어느 특정한 내용에 제 마음이 흥분되고 솓구치며 그 말씀으로 가득하게 됩니다..저는 그말씀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였습니다..그리고 매일 시간을 드려 기도하고 말씀읽고 내 인생을 의논하고 묻고..그러다가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가 말하신 것처럼요..제 경우 지극히 개인적인 것에대해 답해주시고 알려 주십니다..그게 제 인생에 10번 이내 였으나 저는 그것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제 친구 조언자 그리운 분이 되었고 매일 그분을 바라고 기도하며 말씀을 적용해 살려고 기쁘게 노력합니다.
마이클 그린 박사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로서 옥스퍼드 대학 위클리프홀의 상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며, 영국 성공회의 대주교인 조지 커레이 목사의 선교 담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박사는 주로 복음전도와 신약학에 관련된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술과 강연을 통해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쳐 왔다. 특히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와 더불어 영국 복음주의 운동의 3대 지도자로 활약해 왔다. - 소금과 빛
제가 10대 후반이던 어느 날, 크리켓 경기장에서 동료 학생들과 함께 브리스톨 대학에서 의학을 가르치시는 한 교수님의 전도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교수님의 말씀은 정신나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저도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었지만, 예수가 이미 2,000년 전에 역사에서 사라진 존재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 마이클 그린 목사님 소금과 빛 대담 중
전기인님 일단 구글 검색 내용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제가 왜 마이클 그린 목사님의 글을 중요시하냐면, 그 분만이 "예수님께서 다시 사셔서 지금도 살아계신다" " 그래서 나는 그 분을 만났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아예 예수님 부활과 인격적인 만남에 대해서 이야기 자체를 안 하시잖아요. 한 번 읽어보시죠~
첫댓글 제가 아는 대로 메일 드렸습니다. 300자로 적기에는 너무 길어서요~
칼리스토님, 보내주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일부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 인간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내려서 만났다는 줄 알았습니다.아니면 인간이 하나님의수준으로 스스로 승급시켜서 하나님괴 일대일로 쇼부치는 교만한 생각들이 아니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듭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칼리스토님
저에게도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아브라함처럼 일대일로 만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듣거나 성경을 볼때 어느 특정한 내용에 제 마음이 흥분되고 솓구치며 그 말씀으로 가득하게 됩니다..저는 그말씀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였습니다..그리고 매일 시간을 드려 기도하고 말씀읽고 내 인생을 의논하고 묻고..그러다가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가 말하신 것처럼요..제 경우 지극히 개인적인 것에대해 답해주시고 알려 주십니다..그게 제 인생에 10번 이내 였으나 저는 그것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제 친구 조언자 그리운 분이 되었고 매일 그분을 바라고 기도하며 말씀을 적용해 살려고 기쁘게 노력합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는 만나보지 못해서 그 상황을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린님 같이 그렇게 수시로 만나신다면 인격적인 만남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멋있어라고 그런 단어를 쓰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어서요.
영국 옥스포드대학 신학박사 출신인 마이클 에드워드 그린 목사님의 '예수에 관한 12가지 질문(Who is this Jesus?') 추천드립니다. 절판되서 구하기는 힘드실텐데 필요하시면 제가 제본해서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분도 예수님을 만났다고 책에 쓰셨더라구요.
마이클 그린 박사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로서 옥스퍼드 대학 위클리프홀의 상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며, 영국 성공회의 대주교인 조지 커레이 목사의 선교 담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박사는 주로 복음전도와 신약학에 관련된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술과 강연을 통해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쳐 왔다. 특히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와 더불어 영국 복음주의 운동의 3대 지도자로 활약해 왔다. - 소금과 빛
제가 10대 후반이던 어느 날, 크리켓 경기장에서 동료 학생들과 함께 브리스톨 대학에서 의학을 가르치시는 한 교수님의 전도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교수님의 말씀은 정신나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저도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었지만, 예수가 이미 2,000년 전에 역사에서 사라진 존재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 마이클 그린 목사님 소금과 빛 대담 중
전기인님 일단 구글 검색 내용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제가 왜 마이클 그린 목사님의 글을 중요시하냐면, 그 분만이 "예수님께서 다시 사셔서 지금도 살아계신다" " 그래서 나는 그 분을 만났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아예 예수님 부활과 인격적인 만남에 대해서 이야기 자체를 안 하시잖아요. 한 번 읽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