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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의인들의 자기 고백
갈렙 추천 2 조회 98 22.05.21 11: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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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21 12:18

    ㅎㅎㅎ...맞습니다.
    모든 <바람>은 다 <성령>이라고 우기면 할 말이 없지요.

  • 22.05.21 12:16

    그리스도의 사람은 누구나 나는
    <티끌>, <재>, <바람>, <벌레>,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죄인중에 괴수>라고
    인정하고 믿었고 내 생명을 미워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죄 때문에 죽었다고 믿는 사람 들입니다 이 믿음이 기본이지요

  • 작성자 22.05.21 12:20

    맞습니다. 자기의 무가치를 발견해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는데, 오히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 걱정입니다.

  • 작성자 22.05.21 12:22

    @성도의본분. 엥? 저는 무가치하다고 고백하는데요? ㅎㅎㅎ

  • 22.05.21 12:31

    자신이 진짜 구더기벌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지. 그냥 농담쯤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전도서 3장)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 22.05.21 14:41

    (욥25:4~6)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이와같은 인생을 사랑하사 죄와 심판과 지옥에서 구원해주신 자비롭고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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