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죄인들이 자기 죄를 하나님께 고백 즉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겁니다.
인본주의 사상은 사람 중심 즉 자기 중심적인 사상을 말하는 겁니다.
자기 중심적인 신앙생활은 자기의 의라고 합니다.
신앙 고백. 자기 고백, 이런 종교적인 사상은 천주교의 산물들입니다.
그리스인도들의 삶은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으로 침례를 받은 자들로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은사는 나를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고 봉사하라고.
베드로전서 4 :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은사라는 것은 은혜로운 사명이기 때문에
고린도후서 9 : 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봉사의 직무라고 하고
빌립보서 2 :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것이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입니다.
고백은 천주교의 사제가 죄를 고백하라고 한 교리입니다.
신앙 고백이니 자기 고백이니 하는 것은 다 종교적 행위이며 고백해서 얻는 것이 머죠?
내가 하나님께 내 신앙 고백을 해서 머하게요??
마태복음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7 :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우리는 믿음의 행위로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입으로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님과 거룩한 동행을 하기 위해서 내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요한1서 1 :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죄가 있을때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어요. 그래서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고 거룩함으로 나아가야 힙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희생했듯이 우리가 그런 나를 부인하고 형제자매를 세우는 일에 봉사해야 하죠
첫댓글 육으로 난 육의 사람은 죄를 회개해도 또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죄인입니다.
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것 뿐입니다.
죄인은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씨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영)이고 의인 입니다.
.의인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지울 수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 입니다.
나무가 거룩하면 가지도 거룩 합니다.
신앙은 살리는 것임.. 부활은 몸이 다시 사는 것이고. 거듭남은 영이 다시 사는 것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실려고 우리 대신 죽으셨느데
왜 맨날 죽는다는 말을 할까
사람이 말할때 자기 생태를 이야기 한다는 것
자기가 그러니 남도 그럴것이다 ㅋㅋ
우리는 칭의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지
죄를 안지어서 의인이 아님 - 율법으로는 의롭다 할 육체가 없음
그래서 죄와 상관 없이 믿음의 의로 의인임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에 근거해서 이런 주장을 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씨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영)이고 의인 입니다.
.의인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지울 수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 입니다.
나무가 거룩하면 가지도 거룩 합니다.
그리고 씨는 말씀
베드로전서 1 :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죄를 짓는 죄인(육)은 아시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영)은 모르시나요
지금 거듭난 속 사람인 영의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요일3:4-9)
사람은 죄인이다 죄 없다하면 거짓말 . 아멘 이요
하나님께서 난자는 죄를 짓지 아니한다... 아멘 이지요
성경의 말씀은 모든 말씀이 아멘이 되어야 합니다.
두 상반된 두 말씀은 사람의 두 상태를 말 합니다.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마귀??? 어느 성경일까???
이 사람들은 새 계명을 받지 않고 다른 법을 지키지 자들
요한 1서 2장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우리는 새 계명을 지키는 자로써 죄를 범치 않을려고 계명을 지키는데
3장은 이 새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 즉 그 계명을 받지 않는 자들..
율법의 계명에 속한 사람은 그 정죄함을 받을 것이고
새 계명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이 그 죄를 위해서도 화목제물로 드려졌음
예수님의 속죄는 영원한 속죄이기 때문에
자백하면 용서를 받음. 그러나 죄를 숨기면 징계을 받고
우리가 새 계명을 지키면 그 사림이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구나 알 수 있음..
이 성경은 어떤 성경일까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아니면 마음대로 성경이 단어를 바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