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다. 신학교수에 목사까지 하면서 자기의 야망때문에 자기 딸의 시체와 같이 생활하면서 아닌척 하면서 내면을 숨기면서 어찌 살 수 있었을까 꼭 교회들에게 세상의 야망과 자기 과시에 빠져 양들이 저 딸의 시체처럼 섞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비우고,내려놓지 않은 그릇이 전하는 진리도 전하는 그릇이 깨끗하지 못하면 참이 참이 되지 않음을 깨닫게 한 이 시대의 씁쓸한 일이다.
질경이님께 뭐라하는 분들은 주요 방송 신문사회면에 나온 이런 내용은 어떻게 막으실 건지..힘없는 성도에게 윽박지르고 수치를 가리기에만 급급한 모습 정말 인격이 아닌것 같습니다. 말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목회자들 스스로 깨끗게하고 자정하는 문화를 만들고 회개하는 마음을 앞세우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사형을 시켜야하는데,
사형제는 왜 부활안시키지
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참 안타깝다.
신학교수에 목사까지 하면서 자기의 야망때문에 자기 딸의 시체와 같이 생활하면서 아닌척 하면서 내면을 숨기면서 어찌 살 수 있었을까
꼭 교회들에게 세상의 야망과 자기 과시에 빠져 양들이 저 딸의 시체처럼 섞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비우고,내려놓지 않은 그릇이 전하는 진리도 전하는 그릇이 깨끗하지 못하면 참이 참이 되지 않음을 깨닫게 한 이 시대의 씁쓸한 일이다.
질경이님께 뭐라하는 분들은 주요 방송 신문사회면에 나온 이런 내용은 어떻게 막으실 건지..힘없는 성도에게 윽박지르고 수치를 가리기에만 급급한 모습 정말 인격이 아닌것 같습니다. 말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목회자들 스스로 깨끗게하고 자정하는 문화를 만들고 회개하는 마음을 앞세우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짜목사 거짓선지자 종교를 등에 업고 금전갈취 목적자...
말씀 가지고 논쟁하고, 눈꼽만치도 사랑없는.. 결국 구원받지 못한 바리새인들과 같은 사람들...
딱 답이 있지 않습니까.. 잠언말씀처럼 피해버리고, 흘려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