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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스크랩 NCCK+가톨릭= ?
십자가를 지고 추천 1 조회 189 17.01.04 11: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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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4 14:29

    첫댓글 예언의 말씀대로 배도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의 배도는 갈수록 더 심해질 것이고, 말씀대로 성도는 그 큰 성 바벨론, 온갖 귀신들의 소굴이 된 그 음녀로부터 빠져 나오는 길밖에 없을 것입니다.

  • 17.01.04 16:49

    참...이해가 안간다.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읽으면 음녀 바벨론이 누구인지 쉽게 알수 있는데..
    아니 왜 창녀와 한 몸이 될려고 이렇게 자칭 종교인들이 설쳐되는 지..
    문제는 ...

  • 17.01.04 20:03

    한기총에서 성경의 무오성 종교단원주의 배척 동성애반대 타종교전도
    한국기독교의 4대실천사항을 만들어 전했는데 교회협의회 이단들은 쓰
    레기통속에 던져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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