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악령세력의 쌍두마차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가가 있는데 로스차일드가 록펠러 보다 배나더한 악령세력 이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많은 관계로 내가 분석한 두 집안의 방식에 차이를 간단하게 정리해 올립니다.
로스차일드는 중세 봉건제 시대 부터 시작한 세력 이므로 교황청과 긴밀하며 중세 왕실의 정치 방식을 잘 습득했다.
공산주의의 기획자로 중국, 북한, 러시아의 결과물을 보면 이해가 쉽고 긴 설명이 필요 없다.
민중의 추상적인 주권은 보장 하지만 실질적인 경제주권을 국가가 소유함으로써 금권을 쥔 지배자 개인의 일당 독재가 용이하다.
교황청에 방해되는 기독교는 제거.
록펠러는 근대로 부터 부각되어 베트남 전쟁 이후로 현대세계에 큰 지배력을 행사 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활용하며 산업화로 민중들이 물질의 소비에 익숙하게 만들어 금권에 의존도가 높아지게 하며
어느순간 경제붕괴를 일으켜 민중이 금권에 자발적으로 굴복하게 만든다.
교황권과 대립 가능하고 기독교는 타락.
이 시대에 시대정신이 썩은 것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성경을 누구나 자유롭게 소유하고 자유롭개 예배할 수 있으며 목숨부지 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참된예배를 선택할 수 있는 지금이 고난을 감하여 주신때 입니다.
나는 지금 현재 만인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평과 정의로 통치 받음을 믿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더 시대정신이 썩으면 아니 이미 그런 상태일 수 있겠지요.
하나님이 아닌 정부와 지배자에게 하나님의 역할과 위치를 요구하며 정부의
그 자리에 하나님을 대신할 누군가를 요구하는때가 오겠지요. 지금이 그때일 수 있습니다.
이땅은 천국이 아닙니다만 지금 내게 주어진 땅 한평 없지만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이 주신 경제주권 이라는
가능성과 자유가 있는 지금에 나는 감사합니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등 악령세력 둘다 악하지만 우리 다음 세대에 더 악하고 자유 없는 세상을
다음세대에 물려 준다면 우리의 잘 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은 크겠지요.
그럼 평안 하십시오.
첫댓글 맞습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저도 일하다가 중간중간 기도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악령세력이라 상호호완적 이지요, 강제냐 자발적이냐?. 록펠러는 선택의 여지가 조금더 있지요. 나중에는 저둘의 종합본이될 확률이 높습니다.
좋은 글, 스크랩 합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