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답변드릴 자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p><p>그러나 위 질문들에 대해서 질문하신 분이 먼저 정답이랄까 자신의 의견을 간략하게 적어 주시면</p><p>저도 그 밑에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p><p> </p><p>전반적으로 질문자의 질문들에는 예수님 혹은 성령님이 계신 곳에</p><p>다른 두 위격은 안 계셨다 라는 전제(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읽힙니다. </p><p>과연 그런 말을 하고 계신 것인지요?</p><p> </p><p>만일 그런 주장을 하고 계신다면, 그것은 삼위를 각각 '분리'시켜버리는 사상입니다.</p><p>삼위의 상호 내재 원칙에 위배됩니다.</p><p> </p><p>한국교계 안에 삼위를 구별하고 더 나아가 분리시켜 버리는 가르침은 강한데,</p><p>그 삼위께서 여전히 하나이심을 보장하는 성경근거들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한 경향이 있습니다.</p><p>대표적인 말씀이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신다"라는</p><p>요한복음 14장 11절입니다. </p><p> </p><p>이 말씀을 정말 믿으신다면 위 질문들의 상당부분은 이미 답변이 된 것입니다.</p><p>또는 질문 자체가 불필요한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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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존재론적으로 하나이신 삼위 중 어느 위격이 다른 위격을 '버릴 수 있다'라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그 버려진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ㄱ리고 삼위 중 어느 한 위격이 다른 위격을 향하여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호칭할까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상승백마맹우중대아마 이 문제는 존재론적 삼위일체와 경륜적인 삼위일체..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시면 더 많이 이해가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이런 주제들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며 나름대로 어떤 가닥을 추려 제시한 사람들이 있어왔지요. 신학자들이긴 하지만 그들의 말도 참고할 만 합니다.
말보회도 이단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관한 자료는 저도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님께서는 말보회가 이단인 근거들을 어떻게 받아 들이십니까? 그 근거로 보면 말보회는 100% 이단 입니다. 그런데 제 관점으로 볼때는 말보회가 이단의 근거는 없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발간한 성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곳 분들을 접촉한 일이 있습니다. 극단적이거나 이기성은 있었어도 성경적 이단성은 없었습니다. 이렇듯 말도 않되는 자료나 근거성 없는 자료를 발취해서 영지주의니 양태론이니 신인합론등 이라고 말씀하시면 말보회도 이단일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저도 말도 않되는 말보회 이단성 자료를 제시할까요? 아마 본인께서는 말도
@상승백마맹우중대여기서 말씀드리는것은 누가 이단이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로 이단감별사들이 말보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근거들은 거짓된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방교회를 비방하는 내용들도 그러하다는 말입니다. 그런내용들이 인터넷등에서 돌면서 많은이들이 사실로 받아들이고, 님께서도 그런것을 분별없이 받아들여 유포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당사자들이나 관련있던 분들이 아니다 말하여도 그것을 믿지못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 입니다.그러니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진리를 거짓으로 포장한 것인지, 거짓을 진리로 포장한 것인지 잘 분별하시길 바램니다.
"『양태론』은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 성부·성자·성령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한 인격의 한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상승백마맹우중대님, 지방교회측 성도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세 위격들이 서로 안에 거하시는 한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지극히 정통인 삼위일체관입니다. 지방교회측을 비판하는 사람들 특히 님이 가져오신 글을 쓴 사람은 <세 인격, 한영>이 아니라 <세 인격들, 세 영들>이 정통이라고 믿는 분을 추종하는 사람입니다. 님은 이 둘 중 어느 쪽이 정통이라고 보시는지요?
인터넷 상에는 일방적인 글들이 난무합니다. 특히 잘못된 기준을 근거로 남을 경솔하게 비판하는 내용들을 읽을 때는 고도의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이단 감별사들이 쓴 글들은 일방적으로 맹종하기엔 너무나 하자가 많습니다. 특히 님이 가져오신 이인규님의 글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단체 구원론>이란 해궤한 말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성경 말씀을 믿는 것을 그리 표현한 억지 궤변입니다.
@상승백마맹우중대감사합니다. 이단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지만, 요즘은 검증 안된 이단감별사들의 말도 여과해서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특히 이단감별사들 중에서 한기총 등 공식 단체에서 이단 규정을 받은 사람과 그 추종하는 분들의 말은 있는 그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최삼경 목사님, 이인규 권사님..등의 글이 그렇습니다. 크게 1. 판단 기준의 잘못, 2. 사실에 대한 왜곡...이 특히 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제 알겠네요. 왜 워치만니나 지방교회를 자꾸만 양태론으로 몰고가시는지.. 성경침례회(말씀보존학회) 분이셨군요.
@상승백마맹우중대 지방교회는 영지주의도 아니고 양태론도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제가 지방교회를 비판했을 겁니다. 여전히 말보회에서는 그렇다고 주장할겁니다. 님께서도 지방교회를 모르시면서 주장하고 계십니다. 근거를 가져오세요.
@상승백마맹우중대 "신인합일론, 단체구원론 기존교회의 부정등 제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이 말은 이단감별사들이 임의로 지어낸 말이고 실체가 없는 말입니다. 님뿐 아니라지방 교회측 성도들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말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님은 존재론적으로 하나이신 삼위 중 어느 위격이 다른 위격을 '버릴 수 있다'라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그 버려진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ㄱ리고 삼위 중 어느 한 위격이 다른 위격을 향하여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호칭할까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상승백마맹우중대 아마 이 문제는 존재론적 삼위일체와 경륜적인 삼위일체..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시면
더 많이 이해가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이런 주제들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며 나름대로
어떤 가닥을 추려 제시한 사람들이 있어왔지요. 신학자들이긴 하지만 그들의 말도 참고할 만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보회도 이단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관한 자료는 저도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님께서는 말보회가 이단인 근거들을 어떻게 받아 들이십니까? 그 근거로 보면 말보회는 100% 이단 입니다. 그런데 제 관점으로 볼때는 말보회가 이단의 근거는 없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발간한 성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곳 분들을 접촉한 일이 있습니다. 극단적이거나 이기성은 있었어도 성경적 이단성은 없었습니다. 이렇듯 말도 않되는 자료나 근거성 없는 자료를 발취해서 영지주의니 양태론이니 신인합론등 이라고 말씀하시면 말보회도 이단일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저도 말도 않되는 말보회 이단성 자료를 제시할까요? 아마 본인께서는 말도
@J물고기 안된다고 하실 겁니다. 이미 지방교회는 미국에서 이단으로 처음 규정한 단체에서 자신들의 오류였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계에서는 아직까지 말도안되는 자료를 가지고 우기고 있는 것 입니다.
@상승백마맹우중대 여기서 말씀드리는것은 누가 이단이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로 이단감별사들이 말보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근거들은 거짓된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방교회를 비방하는 내용들도 그러하다는 말입니다. 그런내용들이 인터넷등에서 돌면서 많은이들이 사실로 받아들이고, 님께서도 그런것을 분별없이 받아들여 유포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당사자들이나 관련있던 분들이 아니다 말하여도 그것을 믿지못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 입니다.그러니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진리를 거짓으로 포장한 것인지, 거짓을 진리로 포장한 것인지 잘 분별하시길 바램니다.
"『양태론』은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 성부·성자·성령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한 인격의 한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상승백마맹우중대님, 지방교회측 성도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세 위격들이 서로 안에 거하시는 한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지극히 정통인 삼위일체관입니다. 지방교회측을 비판하는 사람들 특히 님이 가져오신 글을 쓴 사람은 <세 인격, 한영>이 아니라 <세 인격들, 세 영들>이 정통이라고 믿는 분을 추종하는 사람입니다. 님은 이 둘 중 어느 쪽이 정통이라고 보시는지요?
인터넷 상에는 일방적인 글들이 난무합니다.
특히 잘못된 기준을 근거로 남을 경솔하게 비판하는 내용들을 읽을 때는 고도의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이단 감별사들이 쓴 글들은 일방적으로 맹종하기엔 너무나 하자가 많습니다.
특히 님이 가져오신 이인규님의 글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단체 구원론>이란 해궤한 말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성경 말씀을 믿는 것을 그리 표현한 억지 궤변입니다.
@상승백마맹우중대 감사합니다. 이단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지만, 요즘은 검증 안된 이단감별사들의 말도 여과해서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특히 이단감별사들 중에서 한기총 등 공식 단체에서 이단 규정을 받은 사람과 그 추종하는 분들의 말은 있는 그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최삼경 목사님, 이인규 권사님..등의 글이 그렇습니다.
크게 1. 판단 기준의 잘못, 2. 사실에 대한 왜곡...이 특히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