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상황이 좋아지면 찬양을 하고
감사를 하며 온갖 난리를 꾸미다가도
조금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다시 원망을 합니다.
그것이 모세와 백성들의
차이였습니다.
정원 목사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부르짖는 기도] 중에서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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