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세상을 떠나시면서
고난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독이 없을 것이라고,
상처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정원 목사
[영혼을 깨우는 지혜의 샘물] 중에서
첫댓글 ㅇㅏ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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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