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길,,,,, 대관령 옛길의 영상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거북이]

멋진 영상도 만들었군요
즐감 입니다 ^^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감사합니다. 선배님. 음악도 깔았는데 나오질 않네요..
실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지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겠다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아닙니다. 수고는요..... 지솔님께서 수고하시는 것에 비하면 아주 미미합니다.

[달가듯]

클릭 한번으로 편안하게 봅니다. ㅎㅎ
계곡풍경이 시원합니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계속 바쁜가봐요.. 바쁘면 좋은 겁니다. 나중에 모임에서 봐요... 건강하구요...

[작은새]

제가 움직이듯~자연스럽게 잘 봤습니다..
더위에 걸으시면서 수고 하셨네요^^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감사합니다. 음악이 안나와 아쉬운데요..... 카페에선 많이 뵌는데 모임에선 한번도 못 뵈었네요.. 카페 글을 읽으니까 서울에 사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작은새]

저는 음악 나오는데요.. ㅎ
녜~ 서울에서 살아요.5월까진 자주 바우길 다녔어요..
넘 덥고 일도 바쁘고 해서 주춤하고 있습니다.언제 길에서 뵙겠습니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저도 서울에서 대학졸업하고 20년 넘게 직장생활 하다가 고향인 원주 옆 횡성으로 작년 말에 왔네요. 가끔 일 때문에 그리고 친구 만나러 서울에 갑니다. 가끔은 서울 생각이 납니다. 나중에 길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