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사규권사님(우리 어머니)은 101세 생신파티를 실로암요양원에서 3형제가 참석하였다.
첫댓글 어머니...!언제 불러 보아도 항상 가슴저리고 포근해지는 이름입니다...만수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한세기를 사시는 분과 그 자손분들 ..지금도 백살인디 이백살까지 살아야지. 하는 광고생각이 압니다 축하드려요
첫댓글 어머니...!언제 불러 보아도 항상 가슴저리고 포근해지는 이름입니다...만수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한세기를 사시는 분과 그 자손분들 ..지금도 백살인디 이백살까지 살아야지. 하는 광고생각이 압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