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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마을 사람들
 
 
 
카페 게시글
정모/축제 후기 2015년 4월 풀쌈만찬 후기
이웃사촌 추천 0 조회 199 15.04.21 16: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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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2 09:03

    첫댓글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 작성자 15.04.22 10:40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 15.04.22 09:59

    풀 한포기
    바람 한 소절도
    넓은 품으로 안고 사시는
    구름마을 모든님들께 첫인사 올리옵니다.꾸~~벅!


  • 작성자 15.04.22 10:33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모바간님
    자주 들어 주시고 좋은 인연 함께해요 ^^

  • 15.04.23 07:20

    오늘도 햇살좋은 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어요~~

  • 15.04.22 10:01

    몸도 마음도 모두가 부자이신
    구름마을님들

  • 작성자 15.04.22 10:32

    주민으로 등업 되셨으니 자주 들러 주시고
    유익한 시간 되세요 ^^

  • 15.04.22 10:38

    감사합니다.이웃사촌님.
    여기서 뵙네요.
    아프신 손 관리는 잘 하고계시죠?
    키보드 작업하시는데 많이 불편하시겠읍니다.
    쾌유바랍니다.

  • 작성자 15.04.22 10:47

    감사합니다.
    시간이 가면 회복되겠지요.

  • 15.04.22 18:41

    추풍령 힐빙팜 황의열 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작성자 15.04.22 18:57

    깜빡 잊었군요.
    닉을 바꾸신것을 죄송 합니다.
    꾸벅~~~

  • 15.04.22 20:00

    아픈손으로 이렇게 풀쌈만찬의 후기글을 사진과함께
    아름답게 올려주셨네요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4.23 07:28

    제 손도 손이지만 교동마님 다리가 더 걱정입니다.

  • 15.04.26 06:36

    참으로 자세히도 기록하고 쓰셧어요.
    쭉~ 사진보며 읽다보니 내가 그날에 가 있어요.과거의 시간을 돌려주시니 대단한 능력이셔요. 손가락 직접보니 참 걱정스럽던데,, 과거기록에 무리하신건 아니지요?
    먼길 마다않고 와주셔서 참으로 반갑고 즐거웠어요.담에 볼때는 좀더 핸썸해진 손으로 악수찐하게 해요~^^

  • 작성자 15.04.26 20:07

    일년만에 찾은 구름마을 ... 고향같이 포근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녀오고나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옆지기 ... 희망이 보입니다.

  • 15.05.06 07:12

    형수님이 마음을 여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15.05.06 16:14

    그러게요. . 반가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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