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이 어찌어찌 하여 모여서 고달픈 일을 2008년 5월부터 지난 2014년 10월까지 80개윌 동안 8개월를 빼먹고 72회를 진정한 야생의 먹거리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제 숨고르기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누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찌르면 찔리는 고통을 그대로 받을수 밖에 없지만....
상촌면에 개점하려는 호구빵 가게일이 발등의 불이되고.... 밖에 풀이 없다는 결정적 핑계가 현실이고 운영의 묘가 필요한 시점이고 춥고.... 그래서 꽃피는 춘삼월 손꼽아 기다렸다가 맘이 싱숭생숭 해질때쯤 오시는 분들이 조금 더 보람있게. 조금 더 충만하게 조금 더 미소짓게 조금 더 버리고 채우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함께 하려합니다. 이의 있으신분은 속으로 삭퀐다가 꽃피는 춘삼월 오실때 잊지말고 들고 오셔요 안 받지는 않습니다.
첫댓글 식품공장 만드시나봅니다
글치 않습니다. ㅎ
사업 대박 기대합니다.....
꼬옥 기대에 부응 하겠습니다.~^^
직원 필요하시면 저..쓰세요. ㅎㅎㅎ
으~윽 갑을 깝깝하게 하시는 냥반! ㅋㅋ
어디에 짓는거요
수고 많으십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