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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두개골 측면 뇌속으로 연결 신장의 기능과 관련되며, 노화에 따라 귀가 어두워지며, 뼈도 약해진다. 귀를 뽑아주고 머리의 측면을 움직여주면, 뇌가 맑아지고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회춘에 도움된다. 동영상 보기-->
'귀 빼주기 건강법'의 광명의학적 소견 ①귀는 청각 및 시각 등의 감각적 기억을 주관하는 뇌의 측두엽과 기억된 정보들을 꺼내는데 긴요한 뇌 속을 측면에서 연결하는 관문에 해당된다. 또한 두 귀는 뇌와 머리의 두 날개와 같이 균형유지에 긴요한 곳이다. ②귀를 잡아당기면 귓속 고막과 전정기관의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청력이 개선될 수 있으며, 귀 주위의 자극은 안면신경, 삼차신경이 자극되어 표정관리가 쉬워지므로 미용효과가 있다. ③귀를 잡아 당겨주면 경락학적으로 귀를 좋게 하는 귀 주위를 돌고있는 삼초경과 그 외측 담경의 기혈순환이 촉진된다. ④귓속 고막과 전정기관 등에도 신진대사가 촉진 될 수 있으며, 내이공(內耳孔)을 따라 뻗어 나온 안면신경을 일깨울 수 있다.
⑤신생아 두개골의 머리 정중선 전후에는 대천문, 소천문이 있고, 두 귀가 있는 측두골 상단 전후에 전 후측두천문이라는 미봉합이 있다. 이 미봉합들은 뇌 및 두개골의 성장에 따른 여러 성장 가능성에 적응하고, 이러한 가능성은 신생아가 성숙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뇌와 외부의 통교하는 임시적인 문(門)이다. ⑥두개골 봉합선에서, 두정골과 측두골은 비늘봉합(Squamous suture-인상봉합), 측두골과 접형골은 접인봉합, 측두골과 후두골은 후두유돌봉합 이라 부른다. 그런데 두정골과 측두골의 비늘봉합은 아래로부터 비늘처럼 외측으로 벌어질 수 있는 경사진 봉합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들숨과 함께 팽창하는 두뇌강과 두개골은 귀를 잡아 빼줌으로서 외측으로 더욱 확장되고, 날숨으로 이완될 때 귀의 전 후 측두골을 아래로 닫아줌으로서 효과적인 두개골 가동지압법이 된다. ⑦귀는 오행으로 살펴본 오관 중 수(水)에 해당되고 장기 중에는 신(腎), 신은 뼈(骨)를 주관하고, 골수의 바다가 곧 뇌라고 했ek. 이는 귀와 신기(腎氣)의 관계뿐 아니라 귀의 노쇠는 골수의 노쇠를 말한다. *이첨 사혈법 : 아직도 머리가 맑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덜 풀려 눈이 침침하시다면 귀끝(이첨-귀를 세로로 접어서 가장 위로 올라온 부위)에서 광명침으로 사혈해 보세요! 두 눈과 머리가 바로 시원해집니다. --- 부교감성 신경들이 바로 깨어나기 때문이죠. |
첫댓글 카톡으로 보내주신거군요.
오랜만에 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학회의 각 요법을 동영상(cd)으로 제작(제공)되어
횐님들께 쉽게 전수 받으시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연처럼님 오랜만이군요
행복한 전원생활되시길?
@기,혈사랑 님
네네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떨어진 기온입니다,건강 유의하시구요..^^
@光明 지기님
네네 늘 감사드립니다,
톡으로 보내주신 정보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