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약 2000년 전에 오셔서 천국에 관한 것은 모두 비유로만 말씀을 하셨지요.
비유는 빙자한 것이고, 실상은 비유로 말한 그것의 실체이지요.
비유(예언)가 이루어질 때는 실체가 나타나지요.
외인(이방인)이 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답니다.(막 4:11-12).
그리고 제자들이 어떻게하면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을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보내신자를 믿는 그 믿음이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지요(요6:28~29).
이루어질 때는 그 비유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비유의 실체가 나타나지요. 그러니 비유의 문자에 매여 있는 자는 실체가 나타날 때 알지 못하겠지요. 하여 비유를 알아야 하고 비유대로 나타날때도 그 실상을 알아야 한답니다.
하여 약 2,000년 전에도 비유를 모르니 언약을 지키지 못하는 죄를 범하게 되었지요.
신약에서도 약속한 새 언약 곧 계시록을 지키지 않으면 죄가 된답니다.
만일 하나님이 약속한 계시록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그 실체를 알지 못하면 어떻게 분별 할 수있겠습니까?
본인도 성경 공부를 하기전에는 ‘예수 예수’하고 그 이름만 믿으면 구원받는 줄 알고 있었지요. 새벽기도 빠지지 않고 교회만 잘 나가면 구원받는 줄 알고 있었지요.
그러나 성경공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마7:21, 호4:6).
여러분도 반드시 천국비밀인 비유를 알아서 모두 다 구원에 이르시기를 ...
*비유와 실상(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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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요로운 삶 원문보기 글쓴이: 마로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