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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스크랩 직접 경험 후 `소문과 다르다` 100%
마로니에22 추천 0 조회 30 17.07.24 20: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아래 그림 클릭~ 클릭~~

 

 

 

얼마 전에 한 연예인이 노인을 때렸다는 기사를 보았지요.

그 후 그 연예인은 어른도 모르는 폐륜을 저지른 무례한 연예인으로 낙인 찍혀

오랫동안 은둔 생활을 하는 것을 보았지요.

 

 

 

 

 

 

 

 

그런데 후에 진실이 밝혀졌는데 알고보니 그 연예인에게 돈을 뜯기위해

그 노인의 자녀들이 모함을 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처음의 오해를 불러 이르키게하는 기사는 대문짝만하게 1면기사로 크게 나온 반면

진실을 알리는 기사는 한 귀퉁이에 조그만하게 나왔으니 그 기사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 연예인을 노인을 공경 할 줄도 모르는 폐륜을 저지른 무례한 연예인으로 기억하고 있겠지요.

 

 

 

 

 

 

 

이와 유사한 내용이 종교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네요.

바로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하는 신천지예수교의 진실공방이지요.

 

 

 

 

 

 

요즘같이 성도수가 자꾸만 줄어드는 한국교회에서 유독 신천지예수교에서만 계속해서 성도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 말씀의 탁월성' 이라고 하네요.

 

 

 

 

 

 

 

신천지예수교회의 핵심 가치인 '계시 말씀''성경 중심의 신앙생활'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합니다.

 

 

 

 

 

 

 

 

신천지예수교는 올 상반기 3월 1,920명, 4월 1,250명, 5월 3,752명, 6월 8,610명

올해 상반기만 총 1만 5천5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리고 현재 수료대기자는 1만 4천여 명(7월 기준)이다.

 

이들이 신천지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직접 경험한 결과 사실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설문조사 결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소문을 들어본 적 있다는 67.6%의 응답자 중

 '이단'으로 알고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95.9%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출석 후 인식변화에 대해선 전원이 '소문(이단)과 다르다'(100%)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신앙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99.4%가 '만족'을 0.6%가 '보통'이라고 응답해

만족하고 있다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신천지예수교회를 '반사회적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는 기성교회의 주장이

거짓이란 사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기성교회는 '신천지 아웃'이란 캠페인까지 벌이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음해와 비방을 하고 있지만 성도들이 직접 경험한 결과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것이지요.

 

 

 

 

 

 
이번 조사에서 한국교회 성도 수 감소 이유를 묻는 질문에

조사 대상자의 81.4%가 기성교회 출신임을 감안할 때 응답자들이 성도 감소 요인으로 꼽은

 

목회자 부정부패, 교회의 세속화, 천국과 구원에 대한 비전 없음 등은

기성교회가 귀 기울여 반성해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부패하고 하나님의 참 말씀을 전하지 못하기 때문'

성도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옮겨오고 있음이 이번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합니다.

 

 

 

 

 

 

 

혹여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도 기성교회의 검증되지 않은 음해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오해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관련자료기사: 

신천지예수교회 선택 이유는 '성경 말씀의 탁월성'
http://www.hmnews.co.kr/bbs/board.php?bo_table=B01_5&wr_id=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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