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라면 누구나 다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구원받기 위해 신앙을 하지요. 그런데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천국에 들어 갈 자격이 있어야 갈 수 있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천국에 들어 갈 자격이 있으신지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천국은 믿기만 하면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성경공부를 하고 난 후로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성경의 무지에서 오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의 씨' 이고(눅 8:11), 거짓말 곧 '비진리의 말은 마귀의 씨' 이지요(마13:38~40). 요1:1~5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시고 생명이고, 빛이라 하셨지요. 이씨가 아들을 낳으면 이씨의 아들이 되고 김씨가 아들을 낳으면 김씨의 아들이 되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곧 천국의 아들들(마13:38)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단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러니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즉 하나님의 씨가 없으면서 믿는다 믿는다 하는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요 그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단을 믿는다가 맞겠지요. 마7:21에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지요.
또 내 백성이 지식(진리 곧 성경말씀)이 없어 망한다(호4:6)고 하시면서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리겠다고 하시며
너만 버리는 것이 아니라 네 자녀들까지 버리겠다"(호4:6)고 하셨지요.
이 얼마나 무섭고도 두려운 말씀인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지식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스스로 한번 체크 해 보시지요?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마귀의 씨로 났는가? 기록된 계시 말씀대로 창조되었는가? 성경에게 물어 봐야 정확하겠지요? 그러니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교회도 다 같은 교회가 아니지요. 목자 역시 다 참 목자가 아니며 신앙인이 다 참 신앙인이 아니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새언약(눅22:14~20)이 기록되어 있지요.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면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랍니다(사14:24).
그래서 예언을 하시면 반드시 성취하신다 하여 알파와 오메가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 역시 반드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답니다. 지키지 못하면 반드시 심판이 따르지요(계20:12~15).
근데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야 지키든지 말든지 하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는 계시록 성취때인 오늘날 하나님과의 약속인
신앙인라면 누구나 다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구원받기 위해 신앙을 하지요. 그런데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천국에 들어 갈 자격이 있어야 갈 수 있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천국에 들어 갈 자격이 있으신지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천국은 믿기만 하면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성경공부를 하고 난 후로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성경의 무지에서 오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의 씨' 이고(눅 8:11), 거짓말 곧 '비진리의 말은 마귀의 씨' 이지요(마13:38~40). 요1:1~5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시고 생명이고, 빛이라 하셨지요. 이씨가 아들을 낳으면 이씨의 아들이 되고 김씨가 아들을 낳으면 김씨의 아들이 되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곧 천국의 아들들(마13:38)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단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러니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즉 하나님의 씨가 없으면서 믿는다 믿는다 하는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요 그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단을 믿는다가 맞겠지요. 마7:21에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지요.
또 내 백성이 지식(진리 곧 성경말씀)이 없어 망한다(호4:6)고 하시면서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리겠다고 하시며
너만 버리는 것이 아니라 네 자녀들까지 버리겠다"(호4:6)고 하셨지요.
이 얼마나 무섭고도 두려운 말씀인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지식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스스로 한번 체크 해 보시지요?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마귀의 씨로 났는가? 기록된 계시 말씀대로 창조되었는가? 성경에게 물어 봐야 정확하겠지요? 그러니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교회도 다 같은 교회가 아니지요. 목자 역시 다 참 목자가 아니며 신앙인이 다 참 신앙인이 아니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새언약(눅22:14~20)이 기록되어 있지요.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면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랍니다(사14:24).
그래서 예언을 하시면 반드시 성취하신다 하여 알파와 오메가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 역시 반드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답니다. 지키지 못하면 반드시 심판이 따르지요(계20:12~15).
근데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야 지키든지 말든지 하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는 계시록 성취때인 오늘날 하나님과의 약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