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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문득 인류 최후의 날을 예언 했던 프랑스의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기억나네요. 요즘에도 예언가들이 예언을 많이 하지만 개중에는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도 있더라구요. 어떤 것은 예언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는 놀라웠지요.
그런데 이 보다 더 정확하고, 그 정확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예언가가 있답니다. 예언하시고 반드시 그 예언대로 이루시는 분이시지요. 그 분이 누구신지 아시나요?
바로 바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지요.
예언한 것을 이룰 때에는 반드시 그 실체가 나타나므로 예언의 실체가 그 이룬 증거가 되지요. 집을 지을때 설계도가 먼저이고 그 설계도 대로 집이 지어지지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을 약속대로 400년이 지나 모세 때 다 이루셨지요(창15:3~15,출12장).
오늘날에도 약 6,000년 동안 그 누구도 풀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천국 비밀 하나님의 뜻인 계시록이 열리면서 다 이루셨답니다(요14~16장, 계21:6).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약을 이루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눅22:14~20) 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가셨지요.
2,000년 후인 오늘날 예수님이 약속대로 또 다른 보혜사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지요. 약 2,000년 전 예수님 때에 영이신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오셔서 역사하셨지요(마3:16, 요14:10).
약 2,000년 후인 오늘날에도 예수님이 보낸 사자(계22:16)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하시지요.
그가 예수님이 보여주시고 지시하신(계22:8) 모든 뜻을 우리에게 전하지요(요14~16장).
여러분 약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셨듯이...
계시록 성취때인 오늘날 예수님이 보내주신 사자가 오셔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위 슬라이드를 클릭하셔서 확인 하시길...
*내가 보고 들은 신약의 예언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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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요로운 삶 원문보기 글쓴이: 마로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