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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전쟁에서 지게되면 죽음이지요.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은 정신대로 끌려가서 대부분 죽었지요. 또 우리나라 젊은 남자들은 전쟁터로 끌려가서 대부분 죽었지요. 이렇게 저렇게 죽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전쟁에서 졌기 때문이지요. 영적인 하나님의 역사도 아담 범죄 이후 오늘날까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 시대였지요. 창3장 하나님의 사람(아담)이 배도하므로 하나님은 어쩔수 없이 죄인인 사람들을 떠나가시게 되었지요(창6장). 대신 그곳에 사망을 주관(히2:14~15)하는 사단(뱀)(계20:2)이 들어와 사람들을 장악하였지요. 그때부터 사람들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으로 알게 되었지요. 실은 창세로부터 영원한 삶을 하나님이 명(요일5:13,시133:3,요17:2~3) 해 두셨는데도 말이지요. 하나님은 잃었던 것을 다시 찾으려고 오늘날까지 일해 오셨지요. 사단은 빼앗은 것을 잃지 않기 위해 지키고자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를 핍박하고 음해하고, 죽이고 해 왔지요. 약 2,000년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당시 백성들은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했지요. 그런데도 하나님이 보내 주셨던 구원자인 예수님을 몰라보고 핍박하고 죽였답니다(마23장). 약 2,000년 후인 예수님 재림 때인 오늘날에도 나 자신이 성경을 모르면 나도 모르게 사단 마귀편이 된답니다. 그리고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주시는 사자(계22:16)를 핍박하고 음해 하겠지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 모든 사실을 알리고자 하셨지요. 그러나 사단은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으로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해 왔지요.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과 마귀 중 어느 소속인지 잘 알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는 언행이 하나님 편을 들고 있는 것인지, 마귀 편을 들고 있는 것인지 모르고 할 때가 많지요. 마치 약 2,000년 전 예수님 시대와 같이...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과 마귀 중 어느 소속인지 아시나요? 사람은 선과 악, 두 가지 마음이 있어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는 가에 따라 그 편이 된답니다. 하여 하나님의 소속이 될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에 있어야 하지요(히8:10).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에 있으면 그 말씀이 자기를 돕기 때문에 내 마음으로부터 악을 주관하는 사단과 싸워 악에게 이길 수가 있지요. 여러분들도 악을 주관하는 신과 싸워 이겨 날마다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마귀 소속 배도자와 멸망자들의 핍박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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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요로운 삶 원문보기 글쓴이: 마로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