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기본이 되는 것은 여러가지의 요소들이 있겠으나 신체의 기본이 되는 지지대 골격은
곧 뼈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뼈건강을 지키는 일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뼈의 주요 성분은 칼슘과 철분 등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은 직립 생활을 하는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글을 잘 읽어보시면 내 건강에 큰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몸에서 뼈는 신체의 지지대 역활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인체에 꼭 필요한 인체 전기를 만들어내고.
혈액을 만들어 냅니다. 또한 수액과 호르몬을 만들어내기도 하면서 인체에 흡수되어진 영양을 관리하고
면역력을 만들어 내면서도. 장기를 보호하는 중요하면서도 가장 중심적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뼈입니다.
그러니까 뼈는 사람의 몸 신체와 정신 영적인 건강까지도 지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면서 뼈는 단단 하니까.. 그리고 아프거나 통증을 느끼는 그러한 접촉들을 별로 경험하지 않기에
뼈는 절대 불가의 존재처럼 믿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입안의 치아를 생각 해 봅시다. 이빨은 보호를 하기 위해 양치질을 하고 심지어 치과에 가서 정기적으로 치석등을
제거하는 검진도 받으며 치아를 관리합니다.
그 결과 치아보전이 잘 되고 있는 것이고. 사람들이 그 방향으로 가는 길이 맞다고 하여 점차적으로 갈수록
수요가 느니 치과가 갈수록 갈수록 많아지고 치과의 기술들은 날로 날로 발전 중입니다.
치아 건강을 다루듯이 우리 몸 전체에 있는 뼈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잠시 점검해보세요..
뼈 건강에 좋다는 사골. 멸치등의 해산물.그리고뼈에 좋다고 광고하는 건강식품 등을 섭취하는 것으로만
만족하시고 계시나요?
나이가 드신분들 중 뼈가 부러지거나 하는 사고를 당한 후에는 바로 치명적으로 회복할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급감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바로 뼈는 젊어서 부터 아니 어려서부터 뼈 건강에 대한 강한 교육을 심주어야만 고령화 사회로 가는
이 시점에 필수 교육이 될 것입니다.
먼저 내 뼈를 내가 관리한다는 각오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몸에 병이 생기면 병은 몸안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어떻게 할까요?
병은 그 사람 몸에 존재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머리보다 더 영리합니다. 오죽했음으면 병마라고 할까요?
바로 병은 병마. 마귀라고도 합니다
병이 몸 안에서 점자적으로 뿌리를 내리리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뼈에서 나오는 전기와 혈액을 먼저먹고 배설을 합니다.
배설된 병의 분비물이 섞인 피가 전신을 다니는데 몸이 아프다고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면 당연히 나쁘게 나올 수 밖에
없지요. 병이 몸안에서 잠복을 하는곳이 바로 뼈입니다.
내 몸의 뼈를 잘 관찰해보면 매끈매끈한 뼈가 정상입니다.
뼈에 잔혹과 올록볼록 혹들이 나와있는 곳은 바로 병이 숨어서 살아가는 집인것입니다.
바로 그 뼈를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