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사 기자들의 열린 간담회 현장>
어른들이 보는 사회적인 눈! 그리고 학생들이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각!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우리 청춘예찬 블로그에도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하고 있죠? 대학생기자들, 그리고 입대한 아들을 둔 어머니 기자들, 그리고 남자친구를 보낸 곰신 기자들 까지 ^ ^ 그리고 각청의 소식들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병무청의 소식들을 들을 수 있는데요, 대구경북병무청은 진정한 소통을 위해 주요 학교들의 학보사 기자들을 초청하여 열린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학보사 기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병무청의 행정내용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주의깊은 모습이었는데요, 일반 시민들의 눈으로서, 기자의 눈으로서 병무청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학보사 기자들의 활약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렸을때도 빛났었는데요, 각 학교의 학보사 기자들을 중심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단 멘토가 꾸려지기도 ?습니다. 아마도 노련한 언론과 홍보쪽의 경험과 기본 지식으로 인해 대회를 더욱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란 취지에서 인데요, 아마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도 병무청의 활약을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병무청이 주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캠페인인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만들기'가 더 널리널리 확산되기를 희망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사회적인 분야에서 소통함으로서 좀 더 국민들과 가까워지고 신뢰받을 수 있는 병무청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남은 2011년도 화이팅이며 다가올 2012년도 더욱 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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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춘예찬 원문보기 글쓴이: 청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