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어깨와 어깨가 닺는 동그라미나눔시간과 워크북 나눔이 있었습니다
봉지커피 끊는 힘든과정이 ㅎㅎㅎ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세의 변화
척추가 세우지는 느낌
천천히 먹기가 힘들다
실천하지 못해 자신에게 약간의 미안함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의 이름을 아직 알지 못하네요 ㅎㅎㅎㅎ
홍은희샘 상을 받았어요 퀴즈에서 축하합니다
3기에는 마사지 전문가들이 많아서 마사지 소모임 하고 싶네요
첫댓글 꼿꼿하게 앉은 자세들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네요
첫댓글 꼿꼿하게 앉은 자세들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