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5. 성미산밥상
참석자:허허.토토루.채송아.솔바람.모모.낙지.말라.오김
<2기 건강실천단 평가>
토토로의 대략 평가
-15인 신청 / 5회 개근 3명 /4회 참여 4명 /다수 3회 참여
-4-5분 조합 가입. 한분 건강적금 신청
-참가자 전화통화로 들은 이야기
0.몸살림 시간이 부족했다
0.진도 나가기에 바빠서 참가자들의 이야기 듣는 시간이 부족했다.
-수료자 모임 추진중
1.2기 참가자 대상
장소: 춤의문 주1회 오전1시간 대여가능
채송아
-평소 아이의 아토피 피부, 자연요법으로 관리. 약과 전문적인 의료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할수 있는 건강법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2차시까지 명상에 대해 감을 잡지 못했다.
솔바람
-감잡으려 하니 끝나버렸다. 기간이 짧다.
-밥먹기도 조금 더 깊이 해주었으면 좋았을걸
-밥먹기, 마음살림, 몸살림 이 하나의 실로 꿰어지지 않는 느낌.
토토로
-운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고 살았는데, 건강실천단 하면서 내 몸을 위해 뭔가를 결심하고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말라
-2기에 비해 1기 때는 서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정된 분위기라, 참석률이 높았던 것 같다.
<3기 준비>
-별사탕이 빠진 상태에서 마음살림을 어떻게 할까?
-몸살림만으로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
-건실단이 지향하는 건강은 먹을거리,마음살림,몸살림,협동의 조화이다. 다 다루었으면 좋겠다.
합의: 몸살림 시간을 더 늘이고, 마음살림을 줄일수는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