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랑사업설명_요양.pptx
돌봄을 주제로 3개의 단위가 모여 구상하는 사업체 모델
1) 울림두레 : 재가장기요양사업
2) 간호사랑 : 방문간호사업
3) 의료생협 : 의료지원, 방문간호지시서 발행
협동조합 재가장기요양사업이 모두 힘들다고 합니다.
해결책은 재가요양 + 간호 + 의료 의 통합적 결합으로 질좋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아요
아래 4차 건강마을위원회의(2014.6.23)때 나온 이야기 여기 다시 공유합니다.
1.돌봄 사업 협력을 위한 3단체 연석회의
-참석자: 강경미 울림두레생협돌봄팀장님 참석.
“간호사랑”(재가 방문간호 사업을 전국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업체) 이사 두 분
마포의료생협 건강마을위원(낙지 모모 이준구), 보건예방실장(토토로)오룡.
-모이게 된 경위
마포의료생협과 두레생협의 협력을 이야기 하기 위해 모임 갖자는 제안을 2달여 전부터 두레생협 강경미 돌봄 팀장에게 했음. 시간이 맞지 않고, 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아 2회 모임 무산됐다가 이 날 다시 약속 잡음. 이 자리에 “간호사랑” 초대.
“간호사랑”올해 7월1일부터 노인장기요양제도 변경을 계기로 두레생협 재가방문사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 마포의료생협은 지역의 돌봄 복지 분야 참여 고민 필요, 그리고 “간호사랑”은 방문간호 사업을 전국적으로 펴려고 하는 시점에서 성실한 파트너로서 의료생협의 의료진과 “두레생협 돌봄센터”가 필요. “간호사랑”에 상담을 해주는 이준구 샘의 소개로 초대.
- 논의된 내용
0.두레생협 돌봄: 의료생협과 함께 하기를 오래전부터 기다렸다. 우리의 꿈은 방문간호 데이케어 요양원 설립이다. 의료생협과 “간호사랑” 같은 단체와 함께 해야 가능한 꿈이다. 그러나 오늘 첫 모임인데, “간호사랑”같은 비즈니스 중심의 사업체와 이야기하는 것이 낯설다.
0.의료생협에는 의사진이 있다.
두레생협에는 요양센터의 요양사들이 있다.
“간호사랑”에는 간호인력과 축적된 방문간호 컨텐츠가 있다.
의사진에 대한 일정정도의 보수, 방문간호 경비는 “간호사랑”측이 부담할 것이다. 의료생협과 두레생협은 재정적 부담없이 활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서울의료생협과 함께걸음도 “간호사랑”과 사업 협력을 논의하려 한다.
0.각 모임에서 더 논의를 해서 다음에 이야기를 더 진행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