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형님과 전에 자리 한번더 가봣슴다 ㅎㅎ
사리물때라 나름 기대를 더햇지만 조금 보다
조항이 못하네요
2.5원줄에 먹줄 1.75 세밯주고 들물이라 12수심 밤이라 뽈 생각햇지만 바다속 미생물체
등잔 미끼 다따임 머에비도 다따임 ㅜ ㅜ
해뜨니 그놈들 사라지고 뻘락 망시 탈참
역시 날물 자리인듯
이번 포청천 행님이 새로산 칼로 한사라 민드러봣음 ㅎㅎ
약시 못하는 칼질이지만 칼이 잘드니 나름 모양나넹 ㅎㅎ
뽈락 튀김 아무 양념두 안햇는데 짜쪼럼한게 맛납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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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리 장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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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날은 운좋게 때 고기가 몰림 ㅋㅋ
튀김이 정말 맛있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