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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 카페운영규정 】 Cafe operation rules 2023년 9월 무형의 성전의 새로 수정된 운영규정입니다.
무소.보조.회장 추천 0 조회 2,450 23.09.04 10: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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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4 10:17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처럼 식구님들,
    2023년 9월 4일 새로 수정된 < 카페운영규정 >입니다.

    사도직 임기가 추가 보완되어졌으니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무형의 성전>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마리아처럼>은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한 가장 탁월한 방법인“거룩한 내맡김”영성을 익히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생활화하며, 영적 지도자의 이끄심에 순명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의 영적 성장을 도와 성모 마리아처럼 내맡김의 삶을 사는데 그 목적을 둔다.]

    아멘.

    마리아처럼의 주인이시며 저희의 주인이신 아버지,
    무형의 성전을 만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세우신 목적대로 순명하여
    순명의 여왕이신 사랑하는 어머니처럼 내맡김의 삶을 잘 살겠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부족한 저를 맡기오니
    저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안에 있게 하시어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되게 하소서!

  • 23.11.01 02:39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리아처럼>

    제가 거 내영에 들어 왔으니, 당연히 무형의 성전에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겠습니다.

    이 몸 아버지께서 데려 가실 때까지 어머니 마리아의 순종을 닮아서 항구 한 마음으로
    이끌리어 가려고 하오니 부족 하오 나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06 18:4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마리아처럼>의 한가족이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버지께 내맡김의 봉헌 미사로 올려 드리진 못했지만 하내영으로 살기로 굳게 맹세합니다.

    아버지의 뜻하심이 있는 여기의 모든 규정들을 잘 지키며
    기쁘게 따라가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로운 규정을 받아
    하내영으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09.29 16: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로운 규정을 받아
    하내영으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맡기오니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0.21 20:09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하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부족한 저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저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 안에 있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0.26 08:44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는 행복하옵니다. 언제나 감사 영광 받으옵소서.

    아버지의 완사 완영을 휘하여

  • 24.02.19 14:1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숨소리 한 번 안내고 정독하고 갑니다.
    <마리아처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3.18 08:17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이렇게 바보같고 게으른 저도 아버지의 사랑에 취하게 해 주신 은혜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버지 감사 감사 뿐입니다 . 아버지의 사랑에 지난 부산 영성포럼 에서 많은 감명도 받고 아버지의 사랑에 이래도 돼나 싶을정도 였읍니다.

    아버지의 완전한사랑과 완전한 사랑을 위하여♡

  • 24.04.16 07:5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리아처럼>은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한 가장 탁월한 방법인“거룩한 내맡김”영성을 익히고,“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생활화하며, 영적 지도자의 이끄심에 순명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의 영적 성장을 도와 성모 마리아처럼 내맡김의 삶을 사는데 그 목적을 둔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거룩한 내맡김으로 이끄시고 눈을 열어주시어 날마다 아버지의 말씀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무형의 성전에 모든규칙을 잘 따르고 순명하며 아버지께 모든것 맡기오며 날마다 화살기도로 정화시켜 한눈팔지 않고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4.25 22:2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감사하고 찬양하나이다.

    마리아처럼 거륵한 성전으로 저를 초대하시어 주님께 모든것 내 맡기게 이끌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처럼 되려고 따라 쟁이하며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로 하루를 일관하며 살아갑니다.

    이모든것은 주님의 이끄심과 사랑 안에서 마리아처럼 거룩한 내맡김으로 이루어 짐을 감사하며 사랑 하나이다.
    아버지 찬양하고 흠숭하나이다

    끈임업는 화살기도와 내맡김으로 살기를 아버지께 봉헌하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5.14 15:19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마리아처럼' 이란 말도 이해 못했던 부족한 저를 이 곳 성전으로 끌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서어서 '따라 쟁이' 되어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온종일 매일매일로 이끌어주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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