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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스승들 스크랩 신비 간직한 운주사,와불 일어나는 날 새 세상이 열린대요!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40 16.12.10 06: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신비 간직한 운주사,와불 일어나는 날 새 세상이 열린대요!


투어코리아 | 유경훈 기자  | 입력 2016.12.09 14:33 | 수정 2016.12.09 20:13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61209143314179

 

 

▲ 운주사 설경(사진=원진호)

[투어코리아] 천불천탑(千佛千塔)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운주사(雲住寺),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서 서남쪽으로 약 26㎞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 광천터미널 앞에서 318번, 218번 운주사행 버스를 타면 쉽게 갈수 있다.


운주사는 천태산을 중심으로 서쪽에, 동쪽으로는 개천사가 터를 잡았다.

▲ 눈 덮인 와불(사진=최영태)

운주사는 통일 신라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데, 우리나라의 여느 사찰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의 사찰로 불가사의한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는 사찰에 것의 다 있는 천왕문이나 사천왕상이 없다. 울타리와 정문도 따로 설치돼 있지 않다. 천불산 골짜기 안에 탑과 돌부처만이 즐비하다.

▲ 운주산 천불천탑 얼굴들(사진=조기영)

이유인즉슨 음양지리설(陰陽地理說)과 풍수상지법(風水上地法)에 능한 도선국사가 운주사 터를 살펴보니 배(船)형으로 돼 있어 배의 돛대와 사공을 상징하는 천불과 천탑을 세웠다고 한다. 운주사가 천불천탑으로 불리게 된 연유다.

▲ 눈덮인 운주사 불상 (사진=김명훈)

그러나 문헌상으로 전해진 사료에는 아직까지 이 점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는 상태다. 다만 조선 중종종 25년(1530)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능성현조에 '雲住寺 在千佛千塔之左右山背石佛塔 名一千又有石室二石佛像相異座'란 기록이 있어 현존하는 석불 석탑의 유래를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 눈 속에 묻힌 보물 7층 석탑(사진=정승애)

또한 조선조 인조 10년(1632)에 발간된 '능주읍지'에는 '운주사 재현남이십오리천불산좌우산협석불석탑 일천우유 석실이석불상배이좌(雲住寺 在縣南二十五里千佛山左右山峽石佛石塔 一千又有 石室二石佛相背而座)' 기록이 나온다. 이는 '운주사는 현의 남쪽 이십오리에 있으며 천불산 좌우 산 협곡에 석불 석탑이 일천씩 있고 석실에 두 석불이 서로 등을 맞대고 앉아있다'는 뜻으로 운주사에 일천씩의 석불 석탑이 있었던 게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그 말미에 금폐(今廢) 라는 추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천불천탑은 정유재란으로 인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 야경 불빛에 신비감 드러낸 보물 제798호 '원형다층석탑'(사진=최만섭)

우주사 경내의 많은 석불과 석탑들은 그 조각 수법이 투박하고 정교하지도 않으며, 고려중기인 12세기에 오랜 세월을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운주사에 대한 궁금증을 밝혀내고자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네 차례의 발굴조사와 두 차례의 학술조사를 벌였지만 창건시대와 창건세력, 조성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확증을 밝혀내지 못했다. 그 결과 운주사 천불천탑은 여전히 불가사의한 유적으로 남아 관광객들을 대하고 있다.


현재 운주사 경내에는 석탑 17기, 석불 80여기만 남아있다.

▲ 고드름과 운주사 석불(사진=최형옥)

그 중 9층 석탑(보물 제796호)는 높이가 10.7m로 운주사에서 가장 높은 석탑으로 옆면의 꽃문양이 이색적이다. 학자들은 운주사가 풍수지리학상 '배 형국'이고, 9층 석탑은 돛대 역할을 한다고 한다.


'원형다층석탑'(보물 제798호)은 바닥에서 탑 꼭대기까지 둥근 모습을 하고 있어 시루떡을 꼬챙이에 꼽아 놓은 듯 한데, 현재는 6층이나 그 위로 몇 층이 더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이 탑은 연화탑, 떡탑, 호떡탑, 도넛탑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 운주사 석조불감

운주사 석조불감(보물 제 797호)은 팔작지붕을 한 돌 집에 석불좌상 이체(二體)가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등을 맞댄 채 앉아 있다.

▲ 운주사의 탑(화순군 제공)

 

와불(누워 있는 불상)에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그 내용은 '도선국사가 하루 낮과 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워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고자 했으나 공사가 끝나갈 무렵 일하기 싫어한 동자승이 '꼬끼오'하고 닭소리를 내는 바람에 석수장이들이 모두 날이 밝은 줄 알고 하늘로 올라가버려 결국 다 완성하지도, 일으켜 세우지도 못했다 한다. 그 와불이 일어나는 날 새 세상이 열린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오늘도 맛있게 잡수셨나요?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 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많이 쌓였을 것이며,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와불臥佛 !

 

 

 

 

 

탑파(塔婆)는 산스크리트어인 스투파(Stupa)에 어원을 둔 단어로 부처의 사리가 모셔져 있는 일종의 "무덤" 건축물을 의미 한다.

 

탑은 "무덤"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그 앞에서 기도 하라는게 아니고,우리에게 보고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와같은 과정으로 돌덩이가 되어 죽음을 맞게 되니,잘난 너 석불상石佛像을 보고 이런 사실을 깨닫고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로 이해하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냐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죽음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자등명 법등명 (自燈明法燈明)아무것도 의지 하지 말고,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 진리의 등불을 밝혀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진리의 등불을 밝히고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강상원 박사 - 35강 05: 설맞이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에 관한 어원적 고찰 - 원효 대사 비평

 

https://youtu.be/a4px2pJEtNM

 

 

[국민강좌 98회] 김정민 카자흐스탄 알마티대학 박사 -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중에서...

 

http://tvpot.daum.net/v/vec8e9XbAxxbXcvvXM6sILc

 

샤먼shaman  


[종교] 샤머니즘(shamanism)에서, 병을 고치고 공동의 제사를 주관하며 죽은 자의 영혼을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대단하게 태어난 분이신데 건강이 없어 병들고 죽어 무덤속에 들어가면 될까요?

 

 

황선남회심곡 저승가는길

 

https://youtu.be/lY4hXpSGFJk

 

 

[국민강좌 98회] 김정민 카자흐스탄 알마티대학 박사 -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https://youtu.be/eEaIuByL-YY

 

 

허경영강연973회(2)'흑암(黑暗)과방광(放光)의진리'20150502

 

https://youtu.be/OzPZHgrOgkQ

 

 

허경영강연971회(1)'아(我)와[匕] 우리의[舌] 진리'20150418

https://youtu.be/c5UxFlTSwZw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 종교,문화,풍속,건축물,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이와같아,

 

종교라는것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지無知한 당신 잘못이 더 크지요?

 

殺我者誰 小頭無足

살아자수 소두무족 -末運論(말운론)-

격암유록의 말운론에 나를 죽이는 것은 소두무족(小頭無足)이라

 

소두무족(小頭無足) = 무지無知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운주사雲住寺

1.[불교] 전라남도 화순 암면 대초 영구 기슭 있는

2.신라 , 고승 아도 화상 창건하였으며 이백 도선 국사가 중창했다고 전한다

3.석탑 15, 돌부처 100 좌들 마치 노천 박물관처럼 자리잡고 있다.

 

雲住寺?

雲 구름 운

사람이 죽으면 어디간다고 하나요?

하늘 나라 간다고 하잖아요?

구름이 하늘에 떠 있잖아요?

그러니까,

구름은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住살 주

寺절 사

 

"운주사雲住寺는 잘난 너 죽음을雲 깨닫고 잘 살아住 가는것을 가리키고 있는 절寺이니 보고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와불(누워 있는 불상)에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그 내용은 '도선국사가 하루 낮과 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워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고자 했으나 공사가 끝나갈 무렵 일하기 싫어한 동자승이 '꼬끼오'하고 닭소리를 내는 바람에 석수장이들이 모두 날이 밝은 줄 알고 하늘로 올라가버려 결국 다 완성하지도, 일으켜 세우지도 못했다 한다. 그 와불이 일어나는 날 새 세상이 열린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꼬끼오'<==새벽 상징,밝음 상징.깨달음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로 올라가버려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죽었으니 하늘로 올라가 버리지요?

 

 "죽음을 밝게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도,도선,와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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