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신 고 옥한흠 목사님의 목회간증을 통해
지금 제가 몸담고 섬기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다시금 새롭게 마음에 품고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세우는 일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영적 재생산의 삶에 힘썼던 네비게이토 창시자
도슨 트로트맨 형제님의 삶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내가 천번을 다시 태어난다 하여도
천개의 생명 모두를 주저없이 드릴 수 있는 필생의 사명!
그것은 바로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에게
나의 모든 시간과 물질과 은사와 삶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2:1-2)
첫댓글 주님을 사랑했던 분들
주님의 사명을 위해 사셨던 분들이시네요
옥한흠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옥 목사님도 귀하고 네비게이토 분들도 하나님께서 귀한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네비게이토 정말 훌륭한 곳이네요^^
😀
하나님사랑하시는분들은 하나님뜻대로
정말 핵심을 말씀해주시고
하나님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시는
목사님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됩니다
정말 명확하시네요
명확하시네요
명확하시네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