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버지 두 분은 목사님이십니다.
한 분은 포천에서 목회를 하시고, 다른 한 분은 인천에서 목회를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안수집사님이십니다. 저는 이처럼 어려서부터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많이 부족해서였는지, 하나님을 잘 몰랐고, 성경을 잘 읽지도 않았으며
주일에 교회만 다니는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4학년때, 네비게이토를 만나게 되었고,
네비게이토 안에서 체계적으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좋으신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신앙의 삶이 180도 바뀌게 된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네비게이토에서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저희 어머니께선 걱정을 하셨답니다.
"네비게이토가 어떤 곳이길래 얘가 이렇게 열심히 다니는 거지?"라 하시며,
네비게이토를 만나 변화되고 밝아진 제 모습을 좋아하시면서도,
한편으로 '이단이나 이상한 곳에 빠진게 아닌가?'라며 걱정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어머니께서는 다니시는 교회에서, 청년부를 담당하시는 목사님께 가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셨습니다.
"목사님, 우리 애가 네비게이토라는 곳에서 성경공부한다는데 여기 괜찮은 곳인가요?"
그러자 목사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요! 훌륭한 곳에서 배우고 있네요. 좋은 곳이니깐 걱정 마세요!
네비게이토에서 잘 배우라고 하세요!"
그때부터 우리 어머닌 마음 푹 놓으시고 오히려 제가 잘 배우도록 응원하고 계시답니다^^
목사님들도 인정하시는 좋은 곳에서 배울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0^
첫댓글 그래요.
교계의 다양한 목사님들도 인정하시죠.
(네비게이토를 추천하시는 분들에서 목사님들 글 보세요)
목사님의 추천의 글때문에 네비게이토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아주 자랑스럽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그래요, too
하시죠 @^^@
저희 엄마도 제가 첨 네비 만났을 때 걱정되셔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여러 목사님께 여쭤 봤는데
두 가지 반응이 있으셨데요
하나는 "거기 젊은 사람들 말씀 잘 가르쳐 주는데 니까 자녀가 원하면 보내세요"
다른 하나는 "본교가 아닌 곳에서 말씀 배우는 것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결론은 가서 잘 배우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가 네비 후원자 입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는 기도로 팍팍 밀어 주고 계시죠
사람마다 반응은 다를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네비를 잘 아시는 분들은 적극
저도 강추합니다. ^^
네 빵이 막 터지네요^^
저도 목사님의 추천을 받고 더 편한 마음으로 잘 배우게 됐었지요~~^^
설교시간에 갑자기 "네비게이토" 얘기를 꺼내시더니 자식들 왜 다 집에 내버려두냐면서
네비게이토가서 말씀배우게 하라시면서 설교시간 내동 네비게이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뿌듯하고 기쁘던지 ㅋㅋ 하마트면 일어나서 손들뻔 했어요~"저 네비게이토예요" ^^
제가 네비게이토라는 게 넘 자랑스러워요^^
저도 네비게이토를 만나서 말씀안에서 성장하고 참 기쁘고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주님의 비전을 성취하는 일꾼의 삶은 세상에서 가장 보람되고 복된 삶이죠
^--------^
하하하...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잘 읽고 가요^^
아멘
저도 열심히 배우고 훈련하겠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저두요^^
ㅋㅋ 마자요^^ 저두 모태신안이구 가족들 모두 믿는 집안인데 가까운 친척중에 목사님이 계시는데 네비게이토 좋은곳이라구~ 추천해주셨었어요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네비게이토에서 주님을 만나고 배우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아멘
네비게이토는 성경 말씀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고 그말씀대로 살도록 정말 잘 도와줘요!
정말 좋은곳이에요!
정말 이런게 온전히 주님 기쁘시게하는법을 배울수있는!! 너무좋은곳!!
시간이 흘러갈수록 네비게이토 교제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껴요
네비게이토에서 배우는거 정말 믿음성장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네비게이토에서 배우는거 정말 믿음성장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멘
귀한교제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