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단-무한봉사단 봉사 활동(최종회)

[아모나]

안녕하세요~이제 가을이 지나 초겨울의 날씨네요. 

 이번주는 아쉽게도 무한 봉사단의 마지막 방문이였습니다.

 한 해동안 많은 추억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단장님 외 모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학생들도 자신의 길로 열심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아모나 노인전문요양원은 화목보일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장작이나 생나무를 얻어 왔는데,

오늘은 잔가지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네요

사진 아래쪽은 소금에 절여지는 김치들이 보이네요^^~

열심히 해 주신 어머님~계속 건강하시구요^^~

우리 꼬마 학생~열정이 보통이 아닙니다^^

귀여운 표정^^~

여느때와 같이 마지막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