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처럼 날아서 {Flee as a bird} : http://jack2110.blog.me/80197630872
{일명 '故鄕 生覺' ← SPAIN 민요; 씬디타 클로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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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적으로 슬픈 내용 : 대남 빨치산 총책 & '김 일쎄이'롬의 제2비서인 북괴군 '길 원팔'중장을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군량밭'에서 체포, 스스로 자결케 할 때!
'길 원팔'은 유언을 하면서 "3남매를 대동 남하해 키워 달라!" 했는데,,.
중공군 추격부대에 쫒기면서 2 미터가 되는 눈밭에 나 어린 少女가 열병처럼 몸이 뜨거워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 意識 잃고 죽어가는데도 藥도 없어 속수 무책! ,,. 눈에 묻어주고 ,,.
{後日談(후일담) : 나머지 두 형제 가온 데; 1은 미국에서 교육학을 전공, 박사 학위를 받고;
또 나머지 1은 牧師로 되어 聖職者의 길을 걷,,. 월간 동아 1998년도 경(?) 취재 기사에서}
※※ 통곡하면서 흐느끼고 픈 내용 : 제7사단 제5연대장 시절, 동측방 북한강에 인접한 제5사단 제36연대장 '오 창근'대령{육사교 # 1기}에게서 어느 날 갑자기 걸려온 질타성 독기 어린 목소리! ↙
"아니, 당신 나에게 이럴 수 있오? ,,."
- - -"선배님!, 갑자기 왜 이러십니까? 제가 뭐 잘 못한 거라도 혹시 있,,.?"
"당신 동생 있다면서? 왜 내게 알리지 않았오?"
- - - "선배님, 무슨 일이라도 있었읍니까? ,,."
"당신말요! 당신 동생 '채 명세' 소위, 전사했오! ,,."
나는 그만 송수화기를 ,,. 송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오 창근' 대령의 목소리,,.
"여보! '채'대령! 지금, 내말 듣고 있오? ,,."
{'채 명세' 소위는 인접한 묘역인 '6.25 전사자 묘역'에서 형과 오늘 만나셨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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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 째 믿기지 않을 기적! 경기도 연천 감옥에서의 하나님의 계시! - '널 구할 사람이 곧 오리라!"
* 가장 신비롭고도 믿기지 않는 압권 : 적진 탈출 3천리!
- - - 대대장으로서, 연대장에게, 권총 겨누고 쏘겠다고 ,,.!
- - - 점쟁이 女人! 神과의 간곡한 애원 對話 엿들은 무서운 咀呪의 大 豫言.警告!}
** 감동할 기록 : '고지 쟁탈전'에서의 7x 5R 연대장으로서 고지 탈한 지휘 솜씨!
*** 보전포 협동 작전 시범 - - - 기획.감독.연출, 시범 원조!
美 第Ⅹ軍團長 '화이트'中將과의 고집 불통성 명령 불복종! ,,.
美 제Ⅹ군단장 '화이트'중장을 감탄케 한 제20사 제60연대장 '채 명신'대령님!
이어서!
韓國 山岳 地形 여건 下에서의【'보전포' 협동 작전 공격.방어 시범!】軍事 敎理 개선/창안 提示!
↗ 제20사단 제60연대 시범에서 → 제20사단시범 → 美 제Ⅹ군단 군단시범 실시! → 美 제8군 시범!
→ ,,, ,,, '한국 산악 지형 여건'에서의 '보.전.포' 운영 '협동 작전 교리' 로 채택, 극찬! ,,, ,,, → 제2군 예하, 전투병과교육사령부{CAC, 戰敎司} 책임 하, '보병학교.포.기.공.통.항.화학학교' 敎導大隊들을 동원하는 敎理 전파 목적으로 확대, 현재(?)도 년례 행사 시범 실시 중(?)!
【'보.전.포' 협동 작전 시범】의 元祖 '채 명신'대령님의 20X 6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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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 터지는 억울함! : 논산 제2훈련소 참모장{대령} 시절 - - - '밀가루 사건!' ,,. 언론으로부터
十字 砲火에 걸려, 충남 대전시 第3管區 司令部{충북.충남 관할하는, 후방에서의 '군단'에 상응} 憲兵 大隊로 체포, 수감! 부당하게 겪는 십자가의 수난.고초! ,,. 소신.애국적 근무에 헌병들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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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에는 적발 즉시, 철저히 즉각 응징! ,,. 特務隊長 '김 창룡'과 살얼음판 對立 秘話!
*** *** 언론 기자들을 길들이는 법!
사이비 돌팔이 기자들이 공갈 협박하면?! ,,. 어서 쓰라고 오히려 독촉!
제5사단장 때! '군납 경매 납품용 소{cow, 牛(우)}'에 물을 잔뜩 강제로 마시게 하여 ,,. ↔ 조치는?!
군인 가족 火木用(화목용) 땔감 ㅡ 長斫(장작) 나무를 일방적으로 비싸게 팔자! ,,. 취하신 조치는?
↔ 악덕 상인배, 사이비 언론 記者 년놈들에게는 아주 쎄게 나와야만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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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들의 부정.부패.비리 실태! - - - - 초대 감사원장 근무시 대학 총장들의 더러운 짓들! ,,.
文敎部 長官 - 해병대 '문 희석(文 熙奭)' 大領님의 監査院長 '채 명신'준장에게의 하소연 請託은?
★ 결론 ↘
모든 단원들이 감동적! ,,. 이런 걸 미리 알았었더라면,,.
사선을 넘고 넘어{채명신 회고록}, 매일경제신문사발행, '채명신'저! 꼭 열람 요!
{서울 강남 고속 뻐쓰 터미널역, 500미터; 국립중앙도서관 장서, 비치. 대출 가능!} 餘不備禮,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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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hyosungtr&folder=15&list_id=9568990
작은 白鳥의 江{SwanEE River, 스워니 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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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6년 'DUC CO 전투'의 영웅 - - - '포병 소위 '한 광덕' 소장님! ↙
↗ 1966년 第수도師團{맹호} 第기갑聯隊 제3대대 제9중대로 배속.파견되어져진 바,
제首都사단 포병 연대 105 mm HOW 곡사포 대대 '챨리' 포병 중대, 포병 전방 관측장교
{포병 FO 소대장} '한 광덕' 소위님! ↔ 'DUC CO{둑코}' 전투의 영웅! ,,.
한국군 최초의 중대전투! 적 1개 대대를 격퇴한 야간 전투! ,,.
이튿날 새벽에 확인된 적 砲殺(포살) 시체만도 200여구!
'한 광덕'(예)포병 소장님{前; 第11師 사단장, 국방 대학원장 역임하심}!
우측에서 '베레모' 착용, 거수 경례 하시는 분! ,,.
깜깜한 밤중에 적 박격포탄 선제 기습 포격으로 시작된 제9소총 중대'의 '夜間 小銃 中隊 防禦 戰鬪!'
작렬하는 포성에, 정신을 잃으셨다가, 바로 깨어나셔서, 대뜸 무전기를 더듬어 찾아, "챨리 브라보 - 여섯 삼 넷 - 포대 10발 효력사!" 만을 반복 복창/독촉! 평소 암기, 화집점 사격 요구하셨던 분! ,,.
위대한 포병 전방 관측자! 대뜸, 적 야간 기습 침투 공격임을 간파, 평소에 암기하셨었던
'포병 작전 계획 ㅡ 포병 화력 계획 투명도'에 명시되어져진 바!
【火集點 番號(화집점 번호} - - - CB 634】만을 반복 복창/요청 독촉! ,,. //////////
♣ ↗ 살아있는 'DUC CO 전투, 전설적 神話' 의 영웅이오신, 포병 소위 '한 광덕' 소장님! ,,.
♣♣ ↘ 전남 고흥군 출신 보병 소총 중대장 '장 세동' 대위님 관련 신문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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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처럼 날아서 {Flee as a bird} : http://jack2110.blog.me/80197630872
{일명 '故鄕 生覺' ← SPAIN 민요; 씬디타 클로슨'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