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촬영
지난 달 27일, 28일 이틀 동안 대규모의 차와 사람이 몰려 와 촬영을 했습니다.
블랙야크라는 아웃도어 의류 회사의 옷과 신발 광고인데 모델은 누군지 잘 모르겠고 외국인 모델도 여럿 보였습니다.
겨울 상품 광고인지 눈 쏘는 기계도 돌리고 땅바닥에는 소금을 뿌리더군요.
그 많은 사람이 도시락을 먹고 커피차까지 와서 숱한 커피를 마셨는데도 그 많은 쓰레기를 칼처럼 정리해 주고 떠났습니다. 성숙해 보였습니다. 좋은 광고가 되기를 빕니다.
첫댓글 학교를 광고를 통해 볼 수 있겠네요.
지난해 이런 저런일들이 너무 많아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