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년10월3일 11월14일 두차례 대한 성공회 부산 주교좌 성당(대청동) 방문 주일 감사 성찬례를 감사함을 드리고 찬양 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14처는 14개소에 아주 작은 성수대에 예수님 고난상이 붙쳐저 있고 교우님들은 젊은 편이네요 또한 간석 교회에서 시무 하였던 원성희사제는 제주 교회 천제욱사제는 영주교회겸 중부 교무구 총사제로 있네요 그리고 몄몄 인연 있는 분들이 사제로 계시는군요 제가 부산주교좌 성당을 찾은 것은 현재 동생 영일 (세례)요한 사제가 부산교구(2019년12월30일 부산교구 에서 사제 서품)에서 시무 하고 있기때문 입니다 저와 혜어진지 30년이 넘었고 모친 게서 가신지 18년이 됬군요 동생(영일 사제) 와는 아무 연결이 없었지요 이제 모든것을 내려 놓고 동생과 재회 하러고 함니다 동생 또한 두아들 형진 대진 과도 혜어진지 30년이 됬의니 할말이업습니다 저는 동생과 동생은 자기 아들과 재회하길 하느님게 간절희 기도합니다 이제 세번제로 부산에 주교좌 성당에 갈예정의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서 없는말 봐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