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황세손-숨겨진 역사

[이후영]

안녕하세요.   저의 황세손녀 이야기를 하려 하는 데, 국익에 중요합니다.    저는 태 속에서 부터 말을 한 천재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어류종류등의 특수한 어가죽의 어의를 어렸을 때, 궁에서 입고 자랐던 것이 요즈음 생각이 났습니다.     또 다른 종류의 옷들도 입었섰고, 그것들은 통일 신라 때 여왕들 것들이라고 한 것같아요.    어가죽들인 데 특수합니다.                            

비용, 적용 옷들도 입은 것 같고,  어느 것은 누군가 갈기갈기 찢은 것을 다시 꿔메어서, 멋있는 흰색 계열인데, 찢은 것도, 저도 불평했는 데, 몇번씩이나 입힌 것도 다 정치적인 일들 것일 것입니다.      해태나 이런 특수한 동물들 옷이 남방과 북방에서 왔었는 데, 영토 문제들이 있습니다.     익용 옷도 입었다가 너무 쎄서 못 입었던 같습니다.    네루/간디 수상이 보내 주었던 새 옷들도 있었는 데,  오래된 우리 옷들도 옷 모양이 인도 남자옷 비슷한 것도 있습니다,    원피스같은 것이 좁습니다.      머위가죽 옷같은 것도 입었는 데, 우리 왕가/어가  아이 옷들은 그렇게 한 것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인종적인, 정치적인 문제들로, 한국여왕 겸 U. N. 여왕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상해를 많이 당했습니다.     저는 건축공학과 전공으로 제(Allie Lee)가 쓴 책들과 관련된 저작료들도 못 받고 있어요.   

제가 여권때문이기도 한 유엔이 세운 여왕 인데, 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상해를 당했습니다.    유럽에서  저에게 많은 정치자금이 왔어요.   유엔에서도 동의를 한 저, 여왕 것인 데, 저는 지금까지 돈이 하나도 없었었어요.   그 정치자금들을 받게 해주세요.  상해까지 많이 했는데, 어이 없습니다.   상해 등, 그 돈들을 받게해주세요.      거짓말이나, 농간, 모함도 많이 하며,누군가 가로채 가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상해만 많이 당하며, 지금까지 돈이 하나도 없어요.       

저는 태내 속부터 말을 했었고, 경복궁에서 태어나자 마자도 곧 말과 노래도 한 윤비가 예뻐한 천재 황세손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저뿐만 아니라 우리 왕가/어가도 시기도 해서 아주 농간도 많이 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시기한 것 같아요.     저와 왕가에게 숨겨진 많은 역사가 있고 이권/국익이 있어서 저에 관한 모함도 많은 것이어요.

왕가 밖에 한 양부모들이 이순덕으로 호적을 하고, 상해하며 키우며, 학교들도 다 그 이름으로 다녔었어요.    제가 황족으로 왕가 이름은 이 영, 외자 이름으로 더 붙이면 이영희이고요 이 희/희영도 있어요.    이 후용, 후희, 후영, 용희 등이 있습니다.     근정전, 비원의 궁, 인정전,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자리의 서양식 궁에서도 살았었어요.     이승만 대통령 양딸이라고, 이승희로 경무대에서도 살았었어요.    여왕이라서 그런지 중앙청에서도 있었어요.  복권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수양딸로 박근희라고도 했었어요.   어려서 박근영 이사장님보다 박근혜 대통령하고 많이 놀았어요.    이름이 윤보선 대통령 수양딸, 윤보희도 있는 데, 다른 이름들도 많이 있어요.     장희란 이름이 여러분들이 관련되어서 인지 많이 불렀던 기억이 뚜렸해요.  네루수상/이승만 대통령께서 은바리 등을 보내 주셨어요.     그 당시는 인도가 유엔의 수장국이라 했었어요.    여러 정치인분들, 왕가들이 개입했었는 데, 주위의 농간, 이간, 모함도 아주 많은 것같아요.    이런 잊었던 모든 것들이 이제서 겨우 기억들이 다시 살아 났어요.     그러면서 제가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상해되어 제 삶이 너무 많이 파괴되었는데,  제 경제적 권리며, 여러가지 제 권리를 찿아 주시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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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야 뭐야

[이후영]

너무 무례한 소리 마시게. 스파이(?)야 뭐야? 우리나라 역사가 왜곡된 것들이 많고많은 데, 역사해치는 소리하지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