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숨겨진 한국/유엔 여왕 이야기들의 일부분을 하려는 데, 국익들에 중요한 저의 다른 이야기와 또 틀린 이야기입니다. 천재 황세손이자 유엔 여왕으로 여권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태 속서부터 말을 잘해 천재라고, 독주사도 맞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많이 상해 당했습니다.
유엔 여왕으로 미국에 가는 데, 한번은 비행장(수원 비행장인가? 안산 비행장인가? 군포비행장인가? 아닌가?)에 헬리콥터로 내리는 데, 은빛(희뿌연 먼지도 앉은 것 같은, 아니, 오래되서 바랜색인가?) 비행기들이 많이 가득찼었읍니다. 이상하게 어깨동무하듯 빼곡히 찼는 데, 가운데, 우리가 탈 비행기인듯한 데, 약간 어두워 보였어요, 그것도 오래되서 약간 후즐근한 색인가?
참모총장이신가(?) “그지같애,” 그래서 나도 곧 “그지같애” 그런데, 내 양부가 “왜 그지같다”고 말하냐고 따져서 내가 “체면상”하고 말하니까, 무슨 체면상이냐고 물어서, 옆의 백(?)참모총장님께서 “그지같애”하시는 데, 내가 가만있으면 나는 저열한 감각으로 인정될까봐서 그랬다고 하니까, “확실히 천재야. 저 어린 나이에 저렇게 체면차릴 줄 알아서”그런 식으로 말씀하면서 또 천재로 인정받았는 데, 그렇게 여러분들하고 대화하면서 천재로 많이 인정 받았습니다. 그래서도 땅들도 많이 받았나? 외국들 가는 것이 정치자금들을 받으러 갔었어요.
미국가서 아이젠하워 대통령한테 가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갔는 데, 내 양부(?) 밀라해서, 쎄게 밀어서 내가 어이없게 나동그라졌어요. 양부가 박근혜한테 무슨 말을 시켜서, 내가2차전은 시작하고, 정신적인 것이 많은 데, 결국은 얻어 맞고 울기나 했어요. 3(?)차전은 호텔(?)에 가서 양부가 시키기 시작했는 데, 사실은 몇차전인지 잘 모르는 데, 그 때만 해도 4차전 또는 5차전인가 모르는 데, 보모가 복수해 하면서 넘어져서 앉아 우는 내게 박근혜의 두 발을 잡아 당기라해서 그렇게 했어요. 드디어 복수전이 성공인 것같은 데, 흰 달걀귀신같은 것에 갑자기 뒤집어 싸인 것같아 두려워서 두 팔을 허우적거리면서 앙앙 울었는 데, 그게 박근혜의 긴 원피스 속치마(페티 코트:겹겹이 진) 속이었나?
나이가 내가 어려서 박근혜한테 계속 당했어요. 미국에서 2차전의 연속인 양부가 박근혜에게 시킨(?), 내가 시작한 정신적인 문제를 아이젠하워 대통령 앞에서 한 것을 한국에 와서 또 하는 데, 내시분들이 경복궁의 큰 옥수전 데리고 갈 때 하는 데, 귀엽다고 하는 데, 나는 체면이 상한다고 하면서 신경전을 계속(?)해서 천재로 또 인정받았나? 그렇치만 내 인생이 많이 상해당했어요.
제 왕가 이름 중에, 근정(근정전에서 태어나서/근처에 있으라고도 임), 근혜(태어난 후 곧 “혜성같이 나타났어”, 해서 “혜”자로 많이 지어짐), 근영(영리하다고 해서 지어짐), 근희(희종/희조?로 되어서 지어짐), “후”자 돌림은 왕의 의미가 있어서, 후영 등, 이희영, 후용, 부용, 혜화, 혜향, 향희, 향혜 등등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