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서 클럽 축구로의 변화시도 자체가 발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에 있어서 대한유소년축구연맹과의 첫 만남이 발전의 '촉'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연맹또한 식구늘리기에만 연연하지 말고 실질적인 클럽 운영방안과 지도 방법등 많은 연구로
새롭게 클럽을 시작하는 감독 및 운영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많은 자료공유와 협력으로 서로 윈윈 발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발전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발전하는 단체가 되겠습니다^^